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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적으로 중국이 노리는 바는 저것이다.
세상에 빛과 소금, 혹은 필수적 존재가 되어 살아남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세계정부 수립 혹은 유라시아 연방/연합/통일/하나의 중국이 되는 미래를 예측하고 베팅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기술을 수집&성장하여 세계 곳곳에 침투하는 것이다.
1)한국, 서방 등에서 기술자와 기술을 빼오고
2)그렇게 만든 물건을 염가로 수출하고
3)중국의 유통망을 각국의 유통 채널을 대체한다.
이미 생산, 제조 부분에서 각국이 중국에 밀리고 있기 때문에 과거 제품 생산 대국이던 독일에서도 질 떨어지는 중국산 물건, 혹은 보통은 되는 물건들을 구매하게 되어 있다.
한국 또한 마찬가지로 되어가는 실정일 것이다.
순수 자국 생산은 보기 드물어졌다.
중국은 한국 내에서도 저 침투 전략을 사용하고 있지만, 중국인/조선족들에게 우대 정책을 지원해주는 것을 통하여 더욱더 적극적으로 한국에 스며들고 있다.
농업을 포함한 1차 산업은 중국에 내어 주려고 실행중이거나 그럴 예정으로,
양곡법을 시동 걸고 있으며(중국 농민 우대)
생산, 건축업 등 에서도 외국인이 비중이 높다고 한다.
우리 삶에 필수적이지만 자국민은 그 자리에 낄 틈이 없어지는 길로 가고 있다.
그 빈 틈을 타, 누군가들의 집단이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다고 본다.
뭐, 어차피 알 사람들은 다 알 만한 내용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