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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쯔는 가오리 빵쯔라는 말에서 나온다.
그 말의 근원은 고구려 방망이다.
그러니까 고구려 사람들이 육각모 방망이를 차고 다녔는 데, 그 시절 중화지역 사람들을 줘패고 다녔다는 말에서 기원한다고 한다.
앗싸 가오리도 앗싸 고구려~같은 말이다.
더 깊은 해석이 있을 수 있는 데, 가오리=고구려 라고 읽으면 된다.
그 말의 근원이 가오리로 자위했다는 말은 근거 없는 소리다.
고구려가 일진 짓 하고 다닌 것에 쳐맞은 기억으로 빵쯔라고 우리를 부라고 있는 것 이다.
그건 정말로 욕도 아니다.
사랑의 매? 몽둥이로 보시는 분들도 계신다.
모두 칼 차고 다닐 시절에 몽둥이면 온건한 무기이긴 하다.
암행어사가 차고 다니는 무기도 육각모 방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