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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 직장 다닐 때

Gray molecule 2025. 1. 2. 16:56

직장을 보고 얘기 한 게 아니라

웹에서 저격당하고 있다고(착란일지라도)

이것저것 주절거린게 많은 데

다음날 직장 가면 쎄~하더라고

언제부터 뭐가 어떻게 됐는 지 싶은 데

보고 있는 관심사가 겹치니까 Ai자동 추천이 겹칠 거 아니여?(입력 값이 같음)

추정하면 뭘 보는 지 알게 되는 데

그런 것들에 답변하듯 했는 데

가면 갈 수록 나르시스트로 종결 되더라는 것.

나르시스트 이기는 법 이런 걸 보는 것 같더라.

뒷다마 하는 건 분명히 맞고, 뭔가 황당한 지경까지 간 것 같은 데

용기는 많이 내주신 것들 같다가도~ 뭘 하는 건지 모르게 되더라고.

나도 무례하게 적긴 적었지만,

그들이 나에 대해서 마음에 안 든 점을 이야기 하고 있다면

계속해서 감시 당해왔다는 증거는 될 수 있을 것 같음.

꾸준히 주장하는 데 모른척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어찌할 지 모르겠고,

완전 폐인이 되어 있다가(분명 치매끼도 있었음) 사람 가르치고 먹여주셨기 때문에 그래도 감사하다고 말씀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복잡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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