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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인지 삶의 모든 걸 따라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
머리가 띵하던데
하여간 좌파이든 우파이든 그런 사람들이 생각보다 좀 있었다는 게 기억이 났다.
사적인 나=그들과는 가까이 하기 불편함.
대중을 상대하는 나(공) 그 외의 사생활(사)가 차이가 남.
조증 하이텐션이 울증으로 쳐지고는 했기 때문이니까.
이것저것 알려주거나 할 수는 있는 데(책, 자료 들을 참고한 것)
결국 살아나가는 건 당사자들 몫임.
옛날에는 일이 커질까봐 실드도 쳐주고 했지만
언제고 그럴 수는 없었음.
처음 페미들과 sns로 대화했을 때가 기억나는 데,
지금 생각해보면 얘들이 한국인인지도 의아함.
불로소득 좋아하고 일 하기 싫어했고 사회주의 이론만 읊고 정치인들 뒤 쫓으면 뭐라도 된다고 주동하더라.
그런데 실질적 이득은 없었고 무시당하는 게 보였음.
이게 문정권 이후로 처우가 뒤바뀌었다고 봄.
이게 또 끼리끼리라고, 얘들이랑 다투고 자주 뒤엉기는 자칭 우파 혹은 종교인 젊은 남자애들도 마찬가지였음.
한국인의 안락사가 괜히 나온 게 아님.
QnA해줘도 결국 정책 등으로 자신들이 가져가서 자기 입맛대로들 정책을 했음.
문재인은 포퓰리스트임. 지금 생각해보면 모든 사람 뜻을 들어주려 했어서 욕 먹은 것도 있어 보임.
당시 목소리가 큰 젊은 층의 뜻을 받아서,
탕핑, 초식화된 젊은 이들이 특이점 이후,
집도 주고 가지지 않아도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주려 했던 것 같음.
정말로 저렇게 되기 일보 직전이었음.
그런데 단말마라고 해야 할까?
결혼하고 애 낳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음.
그리고 중공 침입으로, 조선족 혜택을 보면서 국익과 국민 소멸의 기로를 보고 한 번 더 기회를 가졌으면 했음.
그래서 엎었지만 문재인 정권의 한국인의 안락사가 아주 망하거나 뒤집힌 것은 아님.
주갤, 야갤 등 에서 끊임없이 이간질 혹은 애 낳지 않고 싶은 정서를 부여하기 때문임.
10년 뒤면 조선족 아이들이 주류가 될 거임.
하여간 블랙리스트가 된 건 된 거고
사적인 나날까지 따라했다고 보고 있는 데
모두 따라해서 좋을 사람은 같은 조울증 뿐.
그건 내가 양극성장애라서 2가지 무드가 있기 때문임.
어쨌든 좋은 결과를 주지는 못 한 거 같아서 찝찝하고 미안한 감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