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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사람에게 질리는 거라면,
메갈에 와서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기도문으로 저주 하는 글을 너무 봤었고(정구사랑 관련이 있었었고)
교회를 갔을 때 저 정도는 아닌 사람들이라 그냥 다녔었고
가스라이팅 아주 뒤진다고 해야하나?
옛날에도 기독/천주 쪽 댓글 부대 뜨면 어린 페미 애들이 편들어달라고 오고 그랬음.
가스라이팅 쌉 오지구요.
온건한 교인이 아니고 공격 의사로 남의 삶 염탐하는 사람들 이 사람들도 저런 많이 합니다.
성경적 죄인(본인들도 해당)을 헌법/법적 죄인과 헷갈리는 것 입니다.
끼리끼리 다투는 거 맞아요.
어떻게 보면 공산vs기독인데 이 싸움의 역사를 따지면 생각보다 오래 됐습니다.
이 사람들 기억상 메갈에서도 "죄인"으로 가스라이팅 했어요.
저걸로 포교한 겁니다.
그래서 천주교 된 애들 상당하고
그러고도 믿는 페미가 나왔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공격적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vs Lgbtq 외에도
꽁무늬 쫓아다니면서 죄인 드립하니 당하는 애들이 무교주의가 더 강력해집니다.
지금은 그 결과물이고,
늘 정상을 만나지 않았기 때문에 더 극단적 공산/무교가 된 것이 상당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왜 종교적 죄인인가를 침착하게 말 해줘도 다 이해 합니다.
그런데 때려잡으려고 하니까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는(좌파 쪽에 이런 사람들 많아요. 다 고집 세니까 하는 겁니다.) 사람들에게 그러니까 더 개판 납니다.
일부 천주교/구원파들이 자주 활동할 적에,
문제가 된 건 구원론 때문 입니다.
한 번 구원 받으면 평생 구원이라는 논리로 후회없이 막 지르는 겁니다.
그래서 그들이 큐아논계 등에 뒤섞여 더 혼란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뉴에이지에서 예수를 믿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들 중에 채널링을 한다고 믿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종교적 망상으로,
그 내용이 험담과 욕을 계시받았다는 식 이었습니다.
혼돈을 주도하기 때문에, 이해가 안 가기 때문에 그들이 언젠가 문제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기독교 교리 해석을 직접 들어보니 좋았던 것은 사람을 믿지 말고 신앙을 믿으라는 것 이었습니다.
그 논리면 저 사람들 뒤를 쫓을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