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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이 한줌단이고 실제로는 그냥 사회부적응 사유가 있는 애들임.
그냥 살기 편하라고 당사자들 비혼에 관한 논리, 탈코(실용적인 유니섹스로) 등을 정의가 나오고 실용이 나올 때 까지 이끌어줌.
Adhd도 좀 있었고,
그들은 모듈화된 작업, 정의를 잘 하고
칠칠맞지 못 함.
그래서 부산스러운 작업(꾸밈 노동 등)을 정리하는 것 임.
외모로 소구되지 않는 사람은 번식과도 관련이 없음.
그놈의 트렌스 젠더 등과 부딪히면서 혼종적 상황을 만들어 내는 것임.
페미를 이용해먹으려는 시도는 많았음.
그것에서 살아남을 사람들인지는 모르겠더라고.
불평도 많고, 매번 다른 사람들의 "연대" 라고 하고 골칫거리 ,혹은 공통적 고민으로 어필하는 "의제"인데
이게 웃긴게 이미 원래 해결책이 있거나, 해결 된 것도 같은 편 이론이나 해결이 아니면 무시함.
아무리봐도 막장이라서 그런지 한 번씩 들여다보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