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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에 대해서

Gray molecule 2025. 1. 4. 09:35

카톡 단톡 등에서 어떤 애들이 있었는 데,

대체로 훈계받고 오거나(그럼에도 반감을 가지고 이기고 싶어하는 둥 이었었다.)하는 둥 이었다.

가스라이팅 당한다고 보고 있었고

그들이 대체 누구를 만나고 다니는 지 의아했다.

그것에 대해서 수년 후, 나중에 따져보기에, 사이비 이단이 있는 데 알고 만나냐 하는 것을 짚어보았었다.

그들이 jms 등에 휘말린 것 인지 알 수가 없어,
그 당시에 근황을 보나 여전히 범죄하고 있었기 때문에 공익 제보를 적어뒀던 것이다.

하여간 종교인들에게 휘말리면서도 페미를 하려는 욕심이 많았던 애들에게

최소 2가지 이상의 서로 상충되는 내용을 소화하고 싶어하는 것을,

차라리 반대로 해라~라는 식으로 "거꾸로"라고 주문한 게 있다.

각자 또 개성있게 수용하는 것들이 달랐기 때문에 그냥 가장 단순하게 짚어주는 것이 거꾸로 였다.

나도 골치가 아팠지만 그 애들이 걱정되기는 했다.

그 어중간함이 관계를 망쳤지 싶다.

저렇게 서로 다른 2가지 이상을 하니, 정서에 문제가 올 수 밖에 없었다고 보고 있다.

그들을 보면 어떤 면에서는 정책을 하는 사람들을 떠올리게 되는 데,

모든 사람을 만족 시키는 것은 어렵다.

그러다가 욕만 먹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 해내고 싶다는 마음이 반영 된 것이 지난 정권과 현 정권의 정치세력 등 에서 나타난다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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