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어차피 페미는 어젠다를 100%구현할 수 없기 때문에(자주 lgbt와 싸우게 된다) 이것저것 타산을 맞춰가면서 구현되어야 하고, 모난 성향도 둥굴게 깍여야 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그 뒤로는 내 손을 떠난 것 같더라.

페미는 어젠다 세계에서 공주님 포지션이 맞다.(포상적인 위치라고 기억하고 있는 데, 사유가 무엇 있었는 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일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프론트맨에 가까워져 버렸더라.

어젠다는 구현하는 만큼 카르마를 얻는지도 모른다.

프론트맨, 퍼스트 펭귄이 되면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다.

일루미나티 카드(일루미나티의 계획을 알려주는 것)에 백신 사태가 나온다 하더라도,

그 구현은 프레딕티드 프로그램으로 예측만 할 뿐, 실제 구현은 어떨지 확신하지 못 했다.

누구도 확신이 없었기 때문에 세계가 혼란했다.

혼란 이후, 혼란 속의 질서를 구현하려고 정부가 관여하게 된다는 게 미래 예측의 일부 개요이다.

한국의 cdc는 운이 나빴는 지 좋았는 지 모르겠다.

한국에서 외모 양극화가 심해지는 것은 사실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외모로 차별 당했다.

그 외에도 그가 받은 공격의 사유는 백신 패스 등으로 공격 당한 것이다.

그가 프론트 맨을 해서 그렇다. 블랙 아이 클럽까지 들어간 것이면(멍든 얼굴로 공식석상에서 사진까지 찍혔다.) 각오를 했다고 봐야 했다.

일루미나티의 계획 구현이라는 게 존재하는 것이 맞다고 보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다.

메갈에서도 딥스 관련 정보가 조금 올려져 있었던 것으로 안다.

그러니까 그 정보를 제대로 이해하고서도 투신 한 것이면, 각오가 셌다는 말이다.

근래의 한국은 옛 조상의 기상을 찾는 것은 무리이다.

딥스테이트에 yes맨 하거나, Ccp에 셰셰하거나 인 것이다.

어느 쪽을 지지해야 하는 가 연구/공부하여야하기 때문에 고고학과 고대 연구를 해야 한다고 보았던 것이고, 일부 페미는 이쪽으로 빠졌다.

이제는 전 페미라고 봐야 하는 사람들이다.


현대에 배우는 역사는 너무 오염되었다.

친일파/친서방 쪽 역사로 풀이하면, 식민지 역사는 반드시 근대화를 위해서 필요했다라는 논란에 부딪히며

민족주의 적 해석을 하면, 유라시아는 번갈아가며 패권 국가가 되었다, 어떻게 보면 우리는 하나다~식으로 가는 것이다.
우리의 역사/문화가 그렇게 수준이 낮지 않았다. 침략 당한 역사는 불필요 했다고 보아야 한다.

그 모순의 정점이 연구 포인트인 것이다.

거기까지 맥락을 추려주었더니, 서로 소요만 하고 있다고 보였다.(침략 당한 역사는 거짓이며, 근대화 된 것이 바른 역사이다~라는 정치 세력이 있다. 민족주의 쪽은 일부는 친북으로 연결되는 듯 보고 있다. 그게 아니면 소수만 이해하는 쪽으로 빠졌는 데, 명상 외계인으로 빠진다.)

그냥 좀 어이가 없어졌다. 순수하게 연구를 하면 언젠가는 답이 나올 것이다.

그것을 직접하면 누구도 빼앗지 못 하는 공로가 된다. 그것에 미래에 대한 지속 가능한 길이 있지 않나 하였는 데,

그들은 어젠다 추구가 가장 이해하기 쉬웠던 모양이다.

정은경 청장이 받은 처우는 유감이었다.

백신 뿐만 아니라 외모 차별, 인신 공격도 많아 받았기 때문이다.

리더가 여성이라고 하면 공격 받는 게 있었단 말이다.

그게 설령 대통령이라도 그렇다.

아무리 모국이라 하더라도 별로 살고 싶지 않아지는 예시를 본 것이다.

취업해서 기업에 다닐 때에도 지방에서 다녔기 때문인지, 입사하자마자 언제 결혼하고 취집할 지를 물었었고, 내 또래 직장인은 없었다.
그러니 인수인계도 잘 안 해주기도 하고, 이론파가 되어버렸었다.

동작성 지능이 떨어지는 듯 해, 그냥 동료들이 사람을 쉽게 얕보면 얕보는 데로 하고 지냈다.

이 때는 퇴행성 관절염 등 신체에도 문제가 않았었다 그건 그냥 그랬다고만 적어둔다.

치료해도 끝나지 않는 심신의 치료 거리가 있다면 그건 절대 공유해서는 안 되는 것 같더라.

한 때는 절박해서 탈조를 꿈꿨지만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다.

청년기 대부분을 질병 치료로 보냈다
.

외모에 투자하는 게 아니라 건강에 투자했다는 것이다. 그 쪽은 좀 이해 불가능이 있다.

예전부터 외모 고나리 들으면 이미 삶이 팍팍한데 왜?하는 것이 있었다.

외모 투자는 돈 먹는 하마 였으니까.

조금 꾸미면 어딘가 어색하고, 계속 손대고 하다보면 2시간은 꼬박 꾸미는 데 쓴다.

그래서 외모가 크게 상관 없는 쪽으로 살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대중적인 한국이 가는 길은, 외모로 특출나도록 갈고 닦아야 하는 길이다.

아닌 거 같아도 다 성형하고 살아가고 있더라.

성형 전만 검색해도 굳이?싶은 데 성형한 사람들이 계속 나온다.

외모 상향 평준화 국=한국이다.

그냥 한국 남자 안 만날 거면 그런 경쟁에 별로 안 끼고 싶기는 하다. 굳이? 싶어도 유명한 여성은 예뻐야 하는 나라다.

퍼스트 레이디가 예쁘니까 나라가 들썩이더라.

독일에서 한국 돌아올 생각하니, 치아 교정부터 생각하게 되었었다.

성형은 부작용, 고통부터 생각하게 된다. 도박의 일종이 아니냐는 것이다.

턱에 문제가 있다는 건 알고 있다. 그래도 최대한 성형은 안 하고 싶다.

양악 수술을 하면 심각한 부비동염과 비슷한 후유증을 겪기 때문이다.

호스로 호흡하고 빨대만 쓸 수 있다.


외모 잣대가 중요한 대상은 보통 결혼하고 연애하고 싶은 사람들이 아닌가 생각된다.

하지만 나라 자체가 여자 얼굴을 따지고 든다.

독일 와서 한인 교회에 바로 안 가려고 한 것도 저래서 그렇다.

아마 누군가에게는 뒷담 까였지 싶다.

이중적이라는 건 나 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내가 손님으로 만났을 때 내가 싫다는 티를 팍팍 내던 사람이 교회에서는 세상 착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굳이 알아도 그게 따져댈 게 아니기 때문에 말 안 하고 있으면, 나중에라도 말 하게 되는 것이 있다.

그러면 이간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은 데, 사람은 원래 이중적이다.

그래서 페미들을 만날 때 실컷 뒷담까라 나는 앞담도 깐다 식 이었다. 그래서 인간관계 오래 못 갔다. 나를 왕따 시키려다가 인간관계 파탄나기도 하더라. 알고보니 정신이 아픈 쪽 이었던 것 이지만.

상기한 문제들은 사실 나만 겪은 게 아니다.

한국의 일부 여성 들은 험난한 삶을 살고 있다.

그들 중에 유명인은 더 힘들 수도 있는 삶을 산다.

나 또한 제대로 지지 못 해주었으니 그들이 겪은 일이 얼마나 험난했을 지 모른다.

백신패스도 장단점이 있다.

"짐승의 표"라는 것이 백신이냐 라는 내용은 의견이 분분하다.

그러나 백신 도입 때문에 정은경 청장은 힘든 시기를 보냈을 것 이다.

백신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정은경 청장도 몰랐던 것 같이 보고 있다.

그녀가 백신의 문제를 신빙성 있게 받아들이고 인지 했어야 그녀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것 이니까.

나는 때때로 한국의 소란스러움이 불편했다.

그래서 처음 독일에 갔을 때는 불편하면서도 편안했다.

그러나 나는 편리에 중독된 사람이더라.

한국에 와서 그냥 저냥 있다.

이제 중국이 다시 코로나 사태를 만들려 하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될 것 인지는 모르겠다.

백신패스가 다시 구현될 것 인가?

중국인들과 어떻게 살아가게 될 것인가?

한 가지 확실한 건 자국민, 즉 2030세대는 삶의 의지를 강력하게 펼쳐야 대우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중 일 모두 n포 세대, 탕핑족, 초식계가 공통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본인들이 저것에서 벗어나 인구부양력이 있고 사회를 견인하는 세대라는 것을 보여주어야 사람들도 도와준다고 본다.

그렇지만 특이점이 오면,

노동, 근무의 종류와 계통이 많이 협소해진다.

노인 요양보호사 등이 대부분의 노동 인력이게 된다.

클라우스 슈밥의 강연에 나오는 내용이다.

일부 사람들은 예술이 오래 살아 남을 것이라 보고 예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미 예술 같은 쪽은 AI가 대처하고 있다.

미래는 예측과 다르게 오고 있으므로,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 나가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이겠다.

직업/실무에서 특이점은 온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