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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한국인과 누군가 대화 했는 데

"한국 여자애들은 공주 취급 받아서 철이 없다"식으로 누군가 조언 했을 것 인데

그걸 공주병 걸린 사람~으로 해석해서 조롱한 게 아닌가 싶다.

병원에 가는 사람은 그럴 만 하다.

독일 길거리, 사회에서는 저 정도의 빡침이 오는 사람이 없었다.

본인들이 매우 사람을 화가 나게 한다.

그냥 타인에게 무례하게 말 걸기도 하고

그 사람 좀 내버려 두라고 하면 조롱하기도 하고.

그냥 사람들이 안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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