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차원의 구조를 보면 3차원은 식빵의 단면, 2차원은 평면, 1차원은 점이다.

4차원부터는 시작과 끝이 같은 모형이다.

그들은 4차원 이상에 존재하며 차원을 뛰어다니고 책임감을 지니고 있다.

관리자의 개념으로, 필요악을 자처하고 있다.

본인들이 타락한 것을 해결하지 못 하고 있으며, 인지 못 하는 자도 있다.

4차원 이상에 존재하므로 어디에서든 나타난다.

3차원에 사는 우리 눈에는 차원을 뛰어넘는 것으로 보인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