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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수장이 군부대를 통솔하려면 결단력이 있어야 한다.
주절주절 많이 썼다가 다 지웠다.
그 외에도 지배자의 유형에는 많은 부류가 있다.
운동은 대외적으로 유한 타입이다.
그 후임이 이재명으로 잠정 지정 되어 있었다 본다.
사유는 통일 때문이다.
yes만에 순한 사람보다, 험한 것도 알고 강단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표도 장점이 있다.
흠을 잡기에는 모두가 흠이 있다.
뭐, 어쩔 수 없는 접근성이 분명히 있기는 하다.
제목에 적힌 내용은 북/중/러 모두 해당하고 있다.
심지어 미국도 그럴 것이다.
국가가 해체되거나, 되지 않거나 열강이었던 지역의 수장들을 상대해야 한다.
미래는 성형해 나가는 것이다.
이 소재를 어떻게 다룰지는 본인들 몫이다.
권력을 미처 확보하지 않고도 휘두르는 것은 성급하다.
그래도 강한 권력자라는 어필은 될 것이다.
이재명 대표는 어떻게 보면 보수를 흡수할 수도 있었다.
안 믿기겠지만 좌파 일부는 민족주의다.
민족주의로서 청년층을 품고 갈 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자민족 우대-이것이 티가 나도 갈아탈 사람들 분명히 나온다.
그 만큼 우파도 우파가 아니라는 것이다.
민주화 유공자가 되는 등 웰빙을 도모하는 지도자들은 특이점을 준비하고 있다.
특이점이 오면 지방자치제가 강력해진다.
그러면 노블레스 오불리주(내가 주문한 것이다, 자기 이권먼을 도모하고 절 안 될 가능성도 있다)하는 군주가 되는 것이다.
판데믹 때 부터 혼돈 속의 질서를 구현하려는 시도가 계속 되고 있다.
누구를 지적하기 어렵게, 모두가 참가한 것이다. 인구 감축이 필수라고 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미래가 오기 때문이다.
이재명은 스스로 대항력이 있는 리더인지 증명해야 한다.
이상한 말 이겠지만 좌우 리더들도 정치적 포지션이 그렇게 극단적이지 않은 상태이다.
북한은 통일을 거부하고 있는 듯 보이니 러브 시그널을 눈치껏 보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북한은 소련 등의 괴뢰로 만들어진 국가 이지만, 이제와서는 순혈국가가 되었다.
북한은 나름대로의 순수성을 지키려고 하는 집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