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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중국인들이 대거 참전했을 때여서 그랬을 거고
처음 부딪히고 그랬을 때는 "자기가 믿는 것 만이 진리"인 각종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음.
그리고 본인들은 좋은 것만 해야하고 눈에 띌 정도로 손절 시전하고 그래도 자기 이념만 중요하다~이런 부류가 상당히 있었다.
자기 pr만 중요해보이더라.
뭘 이기고 싶었던 건지 여전히 모르겠다.
끼리끼리 이기겠다고 다투었다.
그걸 중국인이라고 하면 자기부정이 되지 않겠나?
그래서 이전부터 각종 영성, 사이비, 이단, 종교, 각국 사람들이 있었으니 고려하라고 적어 둔 것 이다.
사이트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 안 다투겠어?
하고 싶은 말이, 진영이 오명을 입으면 하고 싶은 말 하려면 오명을 감수해서 아님을 증명하는 수 밖에 없지 않나? 거기에 손가락질 하기를 같이 하고자 하던 애들이 초기에 있던 몇몇이다. 원래 이런 사람은 소수다.
그렇지만 공작당한 건 분명히 있다.
성관련 갈라치기, 성적인 트집&성적인 내용으로 공격 자료를 만든 건 대만, 동남아가 맞을 거다.
소수지만 동남아/대만/중국 남자 괜찮다는 공작 시도가 있었다. 당연히 중국 말고는 씨알도 안 먹히다가 중국도 토해내더라.
진짜 페미라고 추정되는 이들은 범죄 관련 자료만 수집하거나 여성관련 역사&고대사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 범죄 수사에 대해서 "남자와 여자간의 이성 관계"만, "사이가 나빠질 것"만 수사 건수가 많지 않았나 의혹을 가진다.
실질적으로 "실종", "사망 추정"은 수사를 잘 하고 있는 게 맞을까?
순혈 한국인들이 없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