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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구하고, 타인을 구하다보면 죄인도 투명하게 되는 것이다.

영적 죄인을 그들이 밝히면 그것도 구원이고 구세이고 본인들 영적 목표도 달성이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움 받는 이들에게 사랑을 보내달라는 것이고, 나로서는 레코드가 클린하니 그 미움도 같이 받고자 한 것 뿐이다.

의도가 이해되었는 지 모른다.

미끼 역에 영적 사유도 있지만

지긋지긋한 내용이 하나 있어서 그런다.

메갈 시절에 성취가 안 되는 여성 의제가 있었는 데,

"여성 범죄"에 관해서 신고도 안 받는 경찰이 있었다는 거다.

수 년 전 쯤에 "성인 여성 실종/사망" 등 에 대해서 수사도 안 받았으면서

"페미 범죄자는 있다"고 편파 수사를 벌였다.

그 고집이면 진짜 있다고 생각하면 범죄의 황금어장도 털어내겠더라.

하여간 이런 저런 수사 기록이 누적되어서 남자에게 불리한 판례가 나오고 있다고 보고 있다.

무고 남발은 독일 살 때 알게 된 거다.

아무리봐도 안 나오면 뭐라도 잡겠지~이다.

못 하는 게 아니라 저 사람들이 안 하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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