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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아직도 못 깨고 있을까.
짝사랑이야 그것도.
추구하는 목적을 가지라고 이것저것 짚어준 것 들도 추구하다보면 그 과거에 가지고 있던 이상을 깨게 되어있어.
그 고집이 세던 개신교도 역사 연구 다시 한다고 하더라.
고대사 연구 하다보면 메갈에서 알게 되고, 살면서 배운 잘 못 된 역사도 다 깨어나게 되어버려.
이것저것 하다보면 미움도 별로 없어지게 돼.
사회적 불만도 입력된 미움일 수도 있겠더라.
페미를 해 봐서, 그리고 다수와 항상 거슬러 와서 잘 알고 있어.
인터넷 여론은 일부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는 여론일 뿐이야.
깨어나 진정한 우리에 대해서 다시 알고 배우게 되면 늘 새로운 배움을 가지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