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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케이스 보면 많은 회차에서 인류 대전쟁이 벌어지거나 재난을 겪는 데
폭주한 매드 사이언티스트vs(극성)종교인 진영 싸움이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들은 성인(saint)가 아니었었다는 것을 염두해 둡시다.
인류는 무슨 일을 해도 어떤 기술력이든 max를 찍게 되고 핵을 만드는 데, 대부분이 핵을 잘 못 된 용도로 씁니다.(영성인들이 핵의 오용,남용을 두려워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쟁을 하다 못 해 핵을 터트려서 인류를 멸망으로 근접하게 만들어 버린다던지,
핵폭탄을 못 만들게 하면 기어코 핵 발전소를 터트려 버렸습니다.
그들의 신들은 그걸 몹시 골치 아파했습니다.
실패만 반복하다보니 감흥도 없어진 신들은 타락했습니다. 인류 구제에 무관심해지고, 본인들이 신인 것도 잊었습니다.
고대에 다신교로 숭배받았지만, 타락하고 오염된 존재가 되어 타락한 숭배를 받았습니다.
그런 내용입니다.
그 외에 스토리가 장구하긴한데 노잼에 적어도 이해 못할 것이 분명하여 어떤 것이 있었는 지 단순하게 적습니다.
실패한 우주에 대한 케이스는 영성인들이 내놓는 핵에 대한 공포 같은 것이 문득 기억이 나서 적습니다.
핵 폭발은 외계인들도 두려워 합니다.
핵 관련은 영성 정보가 맞습니다.
핵 전쟁을 안 하면 그만, 핵 발전소를 안 터트리면 그만이지만 우리나라 등이 핵 발전소 운영 안 하면 뭐 합니까? 중국은 한반도 인근에 핵 발전소를 계속 짖고 있습니다.
글로벌 어젠다는 영성정보를 어설프게 해독한 게 맞습니다.
자료 기반으로 하면, 외계인과의 인터뷰 에어럴 관련 정보를 찾아보세요.
한국의 외계인 채널링도 있는 데 그 쪽은 진짜 길고 복잡한 내용이고 인류멸망과 관련이 없습니다.
영성계에서 핵을 멀리하는 건 많은 횟 수의 우주가 핵으로 멸망하고 계속 테이프 되감듯 되돌려왔기 때문입니다.(이것은 제 채널링?이라 봐야 할까 하는 정보 입니다.확신은 없지만 맞을 것 입니다.)
이번 우주는 사람들이 핵을 터트리지 않을 것 같다~는 건 그냥 제 감일 뿐입니다.
영성 쪽으로 보면 문재인 전 대통령 환경 정책이 어떻게 아다리가 맞는 것도 있기는 하군요.
하여간 인류 감축에 대해서는 인류가 너무 많아서 통제가 안 되었다=전쟁이 나거나 테러가 나거나 앙심을 품고 인류를 멸망시키는 핵심 행동을 촉발하게 되었다는 것 입니다.
수 없이 세상을 리셋하다가 찾은 세상을 좋게 경영하는 키워드는 "성인(saint)"의 출현 입니다.
그들은 많은 세계의 반복에서 하찮게 보여졌습니다. 전쟁 수행 능력이 좋거나, 정치를 잘 하거나, 돈이 많거나 등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저 세상을 밝히고 사람들을 구제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 하던 사람들로,
완전한 성인이 아니더라도 세상 사람들을 구제하였습니다.
세상이 리셋되어도 구해진 사람들은 구제되어 맑아졌습니다.
그러니까 saint의 구제, 양성, 그들이 사람들을 구하고 다니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는 것 입니다.
그것이 그 어린 시절의 꿈에서 본 세계 구제의 해결책 입니다.
첨단 도시, 행정, 과학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성인이 많은 세상보다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런 꿈을 꾸었습니다.
선우도 성인의 길을 걷는 사람 입니다.
그 친구를 따라도 좋습니다.
완전한 성인이 아니어도 세상을 구제하는 법을 익힌 사람입니다.
이전에 그 친구에게 나쁜 말을 해서 미안했고, 잘 살기를 바란다는 것을 적습니다. 그러나 그의 호주 일은 해결이 안 되었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는 것을 적습니다.
그런 사람이 선우 하나 만은 아닙니다.
영적으로 타인을 구원하십시오, 그런 분을 찾으십시오. 영적 정화를 받으세요. 그게 제가 본 해결책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