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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이 애 안 낳고 결혼 안 하는 게 사실이고
중국에서 들어온 인구로 인구 증가 추세에 있다고함.
한국인들은 중국계들에게 카르텔 구성, 유지하는 법을 배워야 함.
순혈 인구로 추정되는 성인 실종 인구 7만에 대해서는 수사를 해야 한다고 보고 있으며,
미국과도 마찬가지로 한국도 혼란의 시기라고 보여짐.
혼란 뒤에 질서 구현이 있는 것이고
그것이 혼돈 속의 질서임.
중국은 악을 참칭하고 있음. 악역을 자처해서 미 민주당과 같은 라인으로 세계정부에 한 축이 되려 했던 것임.
앞으로 한민족끼리 아무리 지지고 볶아도 카르텔 유지를 해야 그들이 상대가 될 것이고
민주국가이니 혼혈이라도 애를 낳아야 입지가 있게 됨.
못 해도 1세계 출신의 혼혈아를 낳아야 자유민주국가의 시민이 유지됨.
그들이 자라면 자유세계의 시민이면서 국가 교류의 교두보가 되는 것임.
한국은 연예인도 40대에 결혼 안 하고 있는 국가임
노총각 노처녀 투성이인데 서로 늙었다 하면 얼척 없는 점이 있다 생각함.
메갈 달릴 때, 번식률 같은 논문을 연구하다 말았는 데 한국인들은 70년대부터 인공수정을 해왔고 그 자식들은 가임력이 떨어짐.
노산만이 문제? 원래 가임력이 퇴임하고 있었고
남자들 정자 수정률에 문제가 있을 정도로 활동성이 낮은 사람들 있음.
그 사람들 임신시키려고 정자 운동성을 도와주는 인공물 삽입 연구도 있음.
자연적으로는 못 낳아야 할 사람들도 자식 낳아서 자라고 있는 게 현대 사회임.
남자도 나이들면 가임력 떨어지거나 아이가 좀 흠이 있게 태어날 수 있음.
노산 웅앵웅도 결국 갈라치기라고 보는 것임.
아이가 문제 있으면 대부분 태아기에 이미 알게 됨.
태반 유전자 검사로 유전병 검사 하고,
태아기에 심장 천공 생긴다? 높은 확률로 그 아기는 다른 질병도 있는 아기임.
원래 문제 있는 아기는 자연적으로 두면 유산된다는 것임.
유산하는 건 높은 확률로 유산될 아니라서 유산하는 거임.
그걸 억지로 살리는 게 현재 기술력임.
결혼해서도 아기도 바로 들어서지 않는 경우도 많음.
일찍 결혼해도 자연적으로 애 생길 때 까지는 시간이 걸리기도 해서, 소위 노산의 나이까지 이르기도함.
둘째 이상을 늦은 나이에 낳기도 하고.
노산 공포는 여초에 없는 내용이고,
동남아혼 조롱하는 원종단 같은 말도 여초에서는 안 쓰는 표현인데
오직 주갤에서만 베트남혼이 승리다/원종단 조롱하기/한녀 공격/한남 공격이 존재함.
그들만의 다른 세계라는 건데.
역시 그냥 이간질 공작 같다. 화교 같다.아니면 대만인, 중국인들이 배후에 있다 보게 된다.
메갈 할 때만 해도, 출국 전까지만 해도
집단적으로 여자랑 결혼 안 한다에 대한 레토릭 짜는 애들 없었는 데
독일에서 보니 페미인척(나도 속았고 미안하게 되었음. 당연히 그런데 관심 가질리 없을 텐데.)
남초에서 공작하는 세력들이 있었고
그걸 남초들에서 잔잔히 스민 것 같더라는 것임
주갤/야갤 등에는 이상한데 꽂힌 페미인척 하는 공작 세력/한녀만 공격하는 세력/선동된 남자들이 있는 것임.
주갤에서 베트남론하는 남자들은 미안하지만 평균구혼자들보다 나이가 많거나 외모에서 심하게 하자가 있을 수 있거나 등인 사람들이고,
베트남론에 스민 남자가 주갤에서 와서 자기 평범하다고 하는 데, 주갤러들하고 경쟁이 안 됨(자기가 너무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을 보여준 적이 있었음.
그걸 알고 즐기는 데 비비꼬아서 응원하는 사람도 있었음. 평균 이상 외모는 되는 것 같더라.
주갤은 그런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결국 놀아나는 한국남자/베트남론 퍼트리는 곳/가상의 한녀 한남 이간질 장소라는 것이다.
하여간 중국발 이간질 공작이 있다는 것을 보니 주갤이 생각났다.
한인 카르텔을 만드려면 벗어나고 깨어나야 할 것이 많은 것이다.
그리고 요즘 이것저것 연예인 자료 보고 깨닫는 것인데 성형 많이한 얼굴은 중국계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순혈 한녀 한남들 대체로 그렇게 못 생기지 않아서(눈코입이 선명함 등) 성형을 해도 부분적으로만 함. 하고나면 장점이 두드러지더라.
코와 중안부가 상상이상으로 낮음(한국인 코 작고 낮은 건 그래도 코가 높은 편임)으로 코 성형을 한다는 것임.
양악 수술 안 하면, 대체로 한국인들은 턱이 약간 각진 선이 있다. 타고나기를 갸름한 사람도 있다. 귀 밑에서 턱선을 따져보면 둥굴거나 각지게 떨어지지 않고 날렵하고 개턱이 된 턱이 성형한 얼굴이다.
이 턱이 스키타이나 백인계와 섞였다 보기도 한다.
일본인과 비교하면 튼튼하고 큰 턱을 지녔다. 이것이 고기를 먹는 턱이다. 석쇠, 화로에 고기먹는 문화(코리안 바베큐)는 한민족 전통으로 보아야 할 지도 모른다. 일본 야키니쿠도 한민족에게서 전래된 것이다.
인종 관련 연구는 내 말과 다르기도 한다.
이런 저런 특징을 보면 중국계가 걸러질지도 모르겠다.
한민족 모두가 미인은 아니니까 외모로 구분하는 정보는 어딘가 애매모호하다.
여차저차 이것저것 따지고 깨어날 것들이 많다.
그러고 나서야 한민족이 단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연예인 관련 자료는 올리지 않는다.
그런식으로 포스팅하면 그들이 타겟이 된다.
생각보다 화교, 중국인 등이 많았다.
놀라운 수준이다.
한국인은 껍데기만 남고 문화, 영향력만을 중국인에게 넘겨주고 중국이 한국의 탈을 뒤집어 쓸지도 모른다는 것만 적는다.
그게 싫으면, 순혈이 싫으면 1세계 혼혈이라도 애 낳고 우리가 주류라고 외치면 된다.
1세계를 집는 이유는 그들이 자유세계이기 때문이고, 국제 결혼은 생각보다 큰 의미를 가질 수도 있다.
그들이 국가 교류의 교두보 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역으로 스파이일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