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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페미들은 범죄학에 가깝게 공부&자료를 수집하고 있었기 때문에
데이터 집계를 보다보니 일반인들에게서도 범죄자의 양태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본다.
그 사고의 틈 사이에 화교/대만인/이간질 댓글부대가 끼어들면
여론은 범죄자 한남과 같이 살고 싶지 않다가 되게 된다.
데이터 집계로는 한남을 아무리 면박줘도 안전하지 못 한나라로 만든 자들=한남 혹은 남자 범죄자 였다는 것이다.
아 남자 범죄자들이 외국계 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래디컬이나 일부 페미는 그런 데이터만을 접해왔기 때문에 강한 호신술을 원하고, 남자에게 밀리지 않는 체구(일부 페미의 큰 체격에는 그런 사유도 있을 것 같다)이며, 쿠보탄 등을 들고 다니는 등의 행태가 설명이 된다.
니는 저 시기에 한국여자가 공격성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무조건적으로 다투는 것 말고, 호신 말이다.)
성적인 사유로 범죄 타겟을 지정하는 것에는 탈코와 큰 체격, 우악스러움(?)이 도움이 될 거다.
잘못된 마음을 행하려는 단독범행범 등은 자기가 이기기 만만한 사람을 고를 것이기 때문이다(부산 돌려차기 남 처럼)
그러나 실제 한국인들이 당하고 있었던 건 단순한 데이트 폭력/성범죄가 아니었던 것 같다.
데이터 상의 한국은 불법 인6,ㅇㅅㅁㅁ,ㅈㄱㅁㅁ 등이 일어나는 곳 이니까.
페미들은 bbc에 성범죄 등의 데이터 집계를 보고한 적 있다.
그들이 친 페미 성향인 것은 그래서 일 것이다.
이제보니 타게팅과 문제 파악, 해답도 잘 못 되었던 것 같다.
그래서 난 오류 값으로, 여자만 만나면 범죄 행위를 하는 "2030등의 젊은 남자는 문제가 있다"라는 이론적 추산이 나오게 된다.
여자면 그저 좋다고 달려들 것이 성인 남자라는 추정값이 배경으로 들어 있을 것이다.
상기한 불법 행위는 국정원이 정보 유출을 막고 있고 조금씩 풀고 있다 추정이 된다
예를 들면 인천 피바다 사건 같은 것 말이다.
그래서 지금 필요한 것은 범죄 사건의 재조사이다.
그 가해자들은 순수 한국인이 아닐 수도 있다.
여성 안심 귀갓길은 cctv가 없다고 한다.
좌파 정부가 마음에 안 든다는 것은 이런 것이다.
뭔가 해 놓은 것을 파묘해보면 겉 다르고 속 다르다.
안심 귀갓길이 안전하지 않은 것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