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사람의 미친 일기
내 머리 속을 누가 들여다 보고 있다고 느꼈음.조현병인지 진짜 있었던 일 인지 알 수 없었음.그래서 병원에 있는 게 싫었던 거고누가 나한테 실험한다고 생각했음.지금 돌아보면 그냥 병 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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