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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아상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보면서 답답하다가도,

에고에 설명해 보았자이다~라는 것 뿐이게 되었습니다.

우상숭배도 싫고, 반대도 싫었습니다.

출국 직전까지는 명상 수련, 우파 활동을 하고 지냈습니다.

글로벌 의제를 최대한 아는 것으로 꿰어 무엇인가를 만들어주어 그 대가를 페미가 가져가도록 하였고,

최대한 그들이 잘 되었으면 그만,

제가 해외로 떠난 건 정말로 없어도 되는 것 이었기 때문입니다.

2찍을 하고 뽑아달라고 한 것은 온통은 뭔가 달라보였기 때문입니다.

전쟁 얘기는 말 입니다.

이미 트럼프는 전쟁 안 한다고 했습니다.

하더라도 이미 한 말이 있으니, 대리전쟁 혹은 냉전 뿐입니다.

대리 전쟁에 대해서 기리는 마음(대신 희생하는 것이니)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친 우크라이나를 대놓고 뭐라고 한 적 없는 사유도, 영적으로는 그들을 기리고 돕는 것도 옳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사고와 아닌 입장이 달라서 친 러시아쪽으로 적어둔 적이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희생자들은 희생당한 게 맞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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