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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부종 풀겠다고 안마해드렸던 거고(실제로 옛날에는 살이 엄청 찌셨었음)

아기 때 부터 등 밟아 달라 다리 밟아 달라  안마시키도록 교육 받았음.

어머니는 지금은 그 시절 기억을 못 함.(어머니도 건망증이 있으심)

옷 사이즈는 정직해서 옛날에 못 입던 옷 입고 다니심.

아빠가 옛날에는 어머니 보고 "굴러다니겠다"(보기에 둥글게 보이겠다)하심.

그 때가 거의 20년 전, 15년 전 쯤, 못 해도 10년 전이고

내가 집 나간지 9~10년 다 되어감.

조현병으로 어쩔 수 없었던 것(망상과 구분 불가능)말고는 내가 보기에 맞는 내용을 쓰고 있음.

구구절절 쓰기 싫은데 도마에 올라가 있기 때문일 뿐.

누군가에게는 그저 tmi고 누군가에게는 오해를 조금 잡아둘 뿐임.

쓰기 싫은 것도 많은 데 어쩔 수 없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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