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아픈 것 같아서 병원가도

Gray molecule 2025. 1. 17. 13:32

굶으면 낫기 때문인지 검사해도 아무것도 안 나왔음.

흑색 지방변은 계속 나왔음.

그래서 계속 굶음.

건강 관련 이슈에서는 독일 살기 꺼려짐.

한국에서 피 검사 하면 자가면역질환 의심(하고 검사도 해줌)하지만 독일에서는 클린하다고 함.

집 앞에 (공용)수영장 있기를 작문하는 공연한 짓을 했기 때문에 소문이 이상하게 났다고 보여지고

이래도 소통 문제가 없었다고 볼 수 있을까?

주방에서 일 할 때도 청소하는 일을 떠맞은 건 나 뿐이었다.

그래서 내가 제일 더럽게 쓸 때도 내가 제일 깨끗했던 것이라고 말 할 수 있다.

두부에 전분가루를 골고루 무치는 작업도 가루를 흔들면서 쓰면 자리를 치워야 할 정도로 더러움을 타게 된다.

마지막 작업을 하고 치우거나, 치우면서 작업하거나 마무리가 깨끗해야 깨끗한 것이다.

작업 중에 더러워지는 건 원래 뭐라고 안 하는 것이다.

근무 첫 날에 청소를 끝 마치지 못 하고 퇴근한 것은 하수구가 막힌 주방을 처음 봤기 때문이다.

그것을 처리하는 것에 익숙해지기를 오래 걸렸다.

결국 이것도 뒷 말이 돈다면 소통문제 였겠다.

소통도 못 하는 데 나가서 문제였거나, 대놓고 말을 못 해서 문제였던 것이라고 하겠다.

그 외에도 22년 쯤 부터 "누가 나를 알아보고 나쁜말 하고 쫓아온다" 같은 것에 대해서 내가 거짓말을 한다고 추정이 되었다.

그게 아니면 매우 불친절한 베트남 식당 종업원을 만난 것이다.(동양인, 정확한 인종 불명)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