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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모의고사 기준으로 1등급~5등급까지 맞아봤습니다.
잘 하는 건 잘 합니다.
조울 스윙하면 다 망하는 겁니다.
그걸 누가 이해할 수 없는 겁니다.
조울이 반복되면 지능이 떨어집니다.
평상시에는 귀찮게 되므로 낮은 기준에서 살고 있습니다.
높은 기대를 사게 되면 문제 상황에서 더더욱 이해시키기 불가능이기 때문입니다.
학창시절에 찐따 소리 들은 적 없습니다.
성적이 좀 나오는 범생이 그룹에 끼었고 학주의 무한한 관용 아래에서 비호 받았습니다.
외모 등 눈치보지 않아도 되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 때는 그게 나름의 특권층이었습니다.
학생이고 공부한다하면 프리패스 되던 시절입니다.
그리고 성장하면서 나이차이 다양한 사람들과 깍두기로 지냈습니다.
찐따라는 말은 판매직을 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을 처음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저 소리는 특정 지역 출신이나 하는 소리 아닐까 의심합니다.
온실속의 화초 소리도 잠깐 들었었습니다.
아스퍼거 아니냐 소리도 나왔는 데, 지금 돌이켜보면 최종적성은 학생이 맞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 지능이 가장 낮아질 때는 오등급 수준이지 싶습니다.
하여간 남이 보기에는 기묘한 일생이지만, 능력 대우 받을 때는 받아본 경험이 있었고 지멋대로 퇴화한다는 사실입니다.
자격증 같은 걸 공부할 때는 또 점수가 잘 나오는데 간단한 자격증은 캐주얼하고 쉬우므로 정서에 크게 흔들리지 않아 그렇게 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살면서 겪는 극단적인 경험을 학창시절로 비유하면 높은 성적과 낮은 성적을 극단적으로 겪는다 하겠습니다.
이것이 이중인격과도 같은 것이고,
최종 수능이 나온적 없는 바닥 점수를 찍었다 때문에 부모님은 제가 잘 못 했다(점수 안 나왔다)보고 있습니다.
이건 부모라도 이해할 수 없는 것 입니다.
기대보다 낮은 퍼포먼스 나왔다=죄인 취급을 많이 받아봐서 그렇습니다.
어차피 미스터리 파는 취미 비슷한 것을 가지다보면, 저런 현상 같은 것도 해탈해야 맞다고 보게 됩니다.
학습능력도 오락가락 하는 것이, 독일어는 기본도 죽어라 안 되더니 간단한 자격증 공부는 후루룩 흝고 끝냈습니다.
제 적성 문제 찾는 게 제일 어렵습니다.
공부 쪽으로 노력도 잘 안하게 되는 사유가 되겠습니다. 혹시 또 모릅니다, 독일어를 좋은 선생님 만나서 공부하면 다를지도 모릅니다.
한 때는 자신감으로 이것저것 해봤지만 고독하게 일하는 직종이 스트레스도 없었습니다.
옛날에 배웠던 것들도 이제는 다시 공부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컴퓨터 자격증들도 따놨었는 데 안 쓰다보니 이제는 다시 공부해야 할 것 같다는 것 입니다.
자동차 면허까지 이렇습니다.
물론 공부하면 성과는 있습니다.
안 써서 그런가보다~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그런 쪽으로 미움 받는 것은 미리 따놓은 점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누가 미워하더라도 수행으로 쌓고자 했지만 그것도 오락가락한 수행을 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살면서 느낀 것은 도 닦는 듯한 삶의 태도 밖에 남는 것이 없었다는 것 입니다.
아상(에고)에 휘말리는 것이 아직도 많습니다.
공부하지 않으면 또 넘어가고 맙니다.
독일 살 때는 귀신이 들렸다는 것에 가까운 체험으로, 어쩌면 v2k입니다.
어느 날에는, 누가 내 생각을 들여다보고 시각으로보는 것도 다 쳐다보아서 사람들에게 민망한 소리를 한다 보았습니다.
눈을 뜨고 그들을 쳐다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구글 번역기를 사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독일어를 한국어로, 한국어로 독일어를 번역하면 주어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당신이)성추행을 했어! 같은 소리를 하면
"내가"성추행을 했어!같이 되는 겁니다.
병원에서 수 많은 목소리를 들렸으며 그들은 저런 문장 전달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누군가 통화를 하면 목소리를 속삭입니다.
마무리로 하는 목소리는, 다그치듯이 "헤바"라고 자주 말했고, 책하는 목소리는 다른 다수의 존재들도 언급했습니다.(왜 헤바가 수 없이 언급되었는 지 나름대로 원인을 찾으려다가 포기했습니다. 그냥 그 목소리들은 귀신 같기도 했고, 귀신을 흉내낸 모니터링 같기도 했습니다)
내 귀에 들리는 목소리이기 때문에 타인에게는 터무니 없는 소리를 한다 싶었겠습니다.
기분 나쁜 사람들은 병동의 반수였습니다.
자꾸만 파티하듯 꾸미고 있는 여자(가 몇 있었습니다)화려한 파티복을 입었지만 머리가 젖은 채로 다니거나 하여간 눈길을 끌었습니다.
눈길을 끈 사유가 좋은 의미만 있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그녀는 무례했고 기분 나쁘게 군 게 맞습니다. 그러고서 대우 받기를 원했죠.
제 앞에서 후-호 하고 눈 앞에서 조롱했거든요.
마약성 약물 후유증에 시달리니 정키라고 불러주었고 그녀는 질투 얘기를 주변인들에게 꺼내도록 호소했습니다.
어디서 본 레퍼토리 아닙니까?
하여간에 저런 문제가 있었던 것 입니다.
질투라는 토픽을 발견하여 이것저것 주절거림이 되었습니다.
하여간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혜성으로 친한척 하면서 조롱을 같이 했기 때문에 저는 자발적 왕따를 자처했습니다.
저런 식으로 편 들어준다고 그게 달콤할까요?
사람이 들어가 있는 수렁이 따로 있는 데, 엉뚱한 토픽으로 사람을 건드리는 것은 몹시 불쾌했던 것 입니다.
병원 생활이 그래서 좋지 않았습니다.
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악연만 맺게 되는 것 이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신교분들이 저를 구제하였습니다.
요즘 몇 달만에 말 거는 목소리가 들렸었는 데 교회를 다녀왔고 목소리가 사라지는 효험이 있었습니다.
유령이 mk울트라를 흉내내는 지, mk울트라여서 유령인척 하는 지, 둘다 겪었는 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잘 못 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속삭이는 목소리가 사고를 빼앗고 진짜라고 믿어버린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째서 그들의 이름을 속삭인다고 범인은 누구라고 말 하게 되었는 지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그래서 뇌조종뇌해킹이 아니냐 추측하는 것 입니다. 교회 회당에 가면 상대적으로 편안해지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면 악령이 있지 않나 역추적도 해보는 것 입니다.
어느 쪽이 맞는 지 모르겠습니다.
뜬금 없겠지만 balance의 백신 해독 등을 연구한 논뮨이었을 것으로 가물거리며 기억합니다. 5g에서 해방 되려면 사랑으로 주파수를 맞추라는 것 입니다.
그러니까 감사/용서 등에 대한 특정 영성 구문을 가져오거나 하는 것은
그것이 사랑 주파수(주파수를 듣는 게 아니라 도달해야 하는 것 입니다)로 맞추면 도움이 된다고 하고 있었습니다.
사랑을 가장 잘 하는 것은 교회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그렇게 보였습니다.
자비와 업력을 다스리기를 가장 잘 하는 것은 불교입니다.
그래서 아상(에고)에 대한 참고를 하는 것 입니다.
성경은 공부할 수록 어려워지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공부할수록 이중인격 같아지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불편한 것/대상을 떠올리고 수행하고 있는 것이니 평생 이럴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사랑에 도달"하는 것이 한 명, 잠시라도 있으면 그것이 모두 긍정적인 세상으로 영적인 영향을 줍니다.
현상 말고 실상을 보라-에고의 지움
이것을 잘 하면 많은 것들이 고쳐진다는 것 입니다.(영성 치료 등)
그래서 그냥 수행하며 살고 있고,
수행하기를 권유하는 것 뿐 입니다.
물론 에고(타인)에게 권 하면 전혀 쓸모가 없다고 합니다.
진실은 나 혼자 수행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어제 상(에고)에 대한 공부를 하고 나니 헛배웠던 것은 알겠습니다.
괜히 귀신이 들렸다 하여도 결국 휘둘린 것 입니다.
실상은 모두 신인 것 입니다(신의 아들)
"너희는 모두 신이다”는 시편 82장 6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시편 82장 6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모두 신들이고, '가장 높으신 분'의 아들들이다"
알고 있는 영성/교인들의 이중적 면을 굳이 따지지 않으려 노력하는 것도(보이지만) 있습니다.
불평을 잔뜩 적었다가 지우기를 몇일 했습니다.
제 얼굴이 왜 상했는 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영적인 흐림입니다.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지표로 쓸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수행(감사행 같은 것)을 하는 것 입니다.
수행의 필요성은 느낌으로 느낍니다.
복부를 괴롭게 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데 느낌이 옵니다.
저는 딱히 차크라 열기 시도나 붕사 먹기(송과체 석회화 풀기, 크라운 차크라 열기)같은 거 안 했습니다.(함부러 하면 리스크가 따릅니다)
그래도 기도 같은 걸 하면, 태양총 차크라 자리가 막막~하다가 뚫리거나 합니다.
가끔 트름 같은 것이 나오기도 하지만 가끔 입니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변비였었지만
이제는 그것은 해소가 되었습니다.
물을 잘 마시지 않아도 소변을 자주 잘 보며
배설도 잘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인가 해소 되었다는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매일 내게 누군가 무엇이 불편할까하며 떠올리며 기도를 합니다.
지능이 높지 않은 것이 더 신실함에 도움이 됩니다.
팔푼이도 아나고 육푼이가 신앙적 믿음을 가지자 아내의 얼굴과 장애가 치료 되었다는 내용을 어제 보았습니다.(광명회)
(어느 종교이든)바른 신앙과 영적 흐림의 치료는 동일한 효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고를 끊임없이 지워내야 하는 것 이겠습니다
그러기에는 역시 저는 방구석 수도행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