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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에도 우파에도 있었습니다.
페미는 좌파에서도 여러번 공격 당했습니다.
저거 다 소패 소시오라고 해도
나만 저격하면 끝이라고 생각하더군요.
그들이 마음을 어떻게 쓰든 황금어장이나 들이밀어서 유용한데 쓰며 그들도 정의가 있다를 증명하려 하였습니다.
그들이 믿고 따르는 좌파 정치인들에게는 최면 당한 거 처럼 약해지는 데
그들의 과거 이력을 알려주어도 나만 공격당하더군요.
아무리 얼굴에 금칠을 해주어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어차피 앞으로 같이 지내야 하니 그들을 이해하는 건 필요하다 했습니다.
글로벌 어젠다를 실현하면 혼돈 속의 질서를 구현합니다.
그 말은 누군가 알아서 범죄가 일어나기를 조장한다는 말도 됩니다.
이번에 어젠다의 프론트 맨들이 그들과 동류인 것처럼 어울렸기 때문에 그들이 표면으로 나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들 사이에서는 눈치 잘 보고 자기 몫 잘 챙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런 미래가 예측되었고,
조선족들이 국내에 들어왔었으며
한국인들이 저지르지 않는, 상상이상의 일을 벌이고 있는 것 같더군요.
정상적으로 한국인만 있으면,
캥거루족이 너무 많은 청년층들이 분리 독립을 해야 사회적 부양 계층이 되는 것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뉴스에서 항상 청년탓으로 떠드는 게 15년은 본 것 같습니다.
그게 변형되어 2030남성 탓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뉴스에서는 누군가를 탓하기를 찾으며,
그 대상이 성인 남성이 된 것 뿐 입니다.
어른들은 그것을 답습할 뿐이므로,
역시 책망이 버겁다면 독립을 해야 합니다.
그게 국가에서 1인가구를 지원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그 틈을 타서 cctv없는 안전 길거리 등이 설치 되었고,
조선족 등의 인신매매에 이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들이 가장 나쁜 행동을 한다면 마약이나 팔 것으로 추측되었으나 실상은 상상 이상인 것 같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한국인 자국민 보호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하여간 메갈리아의 동피(통신사 중복으로 일어나는 현상)보고 누군가를 수동으로 찾는다고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거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화교, 중국인, 조선족도 잘 지낼 사람 따로있고 아닌 사람 따로 있습니다.
이 "잘 지낸다"라는 것은 "강력 범죄를 일으키지 않는다"가 포함이 되겠지요.
"혼돈 속의 질서" 구현은 지금의 미국 같이 하는 겁니다.
누군가 사고를 치는 것을 각오하고 관망한다>이이제이가 된다>그들을 모두 잡아들인다 입니다.
미 민주당이 불법 이민자 등을 늘려 놓으면 공화당 트럼프가 엄벌하는 겁니다.
마음으로 기리는 법은 이런 것 입니다.
"내 어둠이 저 사람을 통해 나왔구나, 나를 대신하여 그랬구나"하며 기립니다.
저는 신앙이 아주 깊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읽으시는 분들이 이해하시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앙이 깊으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것이 기적수업에서도 말하는 기적 입니다.
세상이, 타인이 내 마음을 교정하면 같이 교정된다는 것 입니다.
안타깝게도 한국의 인신매매 등의 덮어두었다가 알려지는 케이스는,
파장이 아주 낮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 입니다.
그 수준이 평범한 사람들과는 아주 다릅니다.
그래서 차라리 덮어두고(세상에 관심을 끄고) 수행을 하거나 기도, 좋은 방향의 치성을 드리는 게 종교, 영성가들에게는 더 낫습니다.
교회가 많고 기도를 많이해서 한반도가 보호받고 있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 것만 보고, 좋은 일상을 보내려 노력하십시오"라는 류의 큐아논(개신교 반, 뉴에이지 반)등의 말은 그래서 있는 것 입니다.
확실한 건, 세계 전쟁은 아직 안 일어났습니다.
세계 전쟁은 딥스테이트 플랜에 있습니다.
세계 전쟁에 대해서는, 비굴한 평화도 누군가에게는 옳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면 한국인들이 자연사가 아닌 케이스가 상당히 있다는 것 입니다.
이것은 문제가 있다~보게 되는 것 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저 또한 정치에 눈을 돌리면 욕심이 생깁니다.
어떻게 더 큰 이익을 얻게 할까 같은 것 입니다.
저는 인신매매와 그로 인한 장기매매가 일어나고 있다면 그것은 이미 손해를 보고 있다라고 판단하게 되는 것 입니다.
몇 년 전에, 시진핑도 프론트 맨이라는 정보를 보았던 것 같습니다.
배후 정치가 따로 있다는 거죠.
잊고 있다가 떠올랐습니다.
그러니까, 각자의 정의가 있습니다.
지금 일어나는 일들은 정의 충돌이라고 보겠습니다.
시진핑은 자국민 인구 감소에 적극적이며,
큐아논 류에서 긍정적으로 보여주던 면모가 있을 수 있다~(하지만 변모하였을 수도 있다)보겠습니다.
몇 년 전 일이라 기억이 잘 안 납니다.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도 이해하라는 내용은, 세계 지도자 등을 위한 것 입니다.
그들도 구원받고 싶어합니다. 아니면 지구의 수명을 더 늘리기를 바라고 더 오래도록 그들의 지배를 연장하기를 바랍니다.
지구의 많은 인구는 무척이나 다각도적으로 소모적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가장 소프트한 인구 감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그들이 무엇을 선택했는 지 잘 모릅니다.)
소시오 성향이 있어도 종교적 성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더라도 그들의 업(카르마)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그들을 이끌거나 조언하는 종교인/영성인들은 그들을 구원하는 것 입니다.
그것이 제 아이디어 였을 뿐 입니다.
잘 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유물론과 사타닉 사이에서 이론적으로 헤매었습니다.
누군가 들고 나온 사타닉이 어쨌든 공통 화제가 되어버리기 때문이었고
한국에서는 이론만 하는 것(영상 찍어 올린 것들을 보면 책을 보여주는 수준)이었습니다.
그걸 낚아 채올려고 얼마나 머리 썼는지 모릅니다.
종교 류는 의미 부여가 있습니다.
사탄사탄 하다보면 그 영향력이 강해진다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타닉 하는 애한테 뉴에이지로 낚아왔습니다.
선악 둘다 의미 없다 불교 얘기도 하구요.
기적수업 얘기도 뒤섞어서 짬뽕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아무거나 좋은 얘기 하나 물으라는 것 뿐 이었습니다.
왜인지 그런 애들마다 기독교(천주교인지 개신교인지 이단인지 구분이 안 갔습니다)인이 전담 마크 하면서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더라구요.
성경적 죄인이면 성경적 죄인인거지 사탄 취급을 계속하니 고집을 피우게 되는 것으로 답이 안 나오더랍니다.
에고의 현상 원리를 조금 적자면,
현상에 깊게 빠질수록 더 수렁같아집니다.
타인의 실상=모두 온전한 하나의 신이다.
이것으로 교정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 입니다.
이런 저런 거 적었어도, 그냥 탈 페미하고 제 글을 안 읽고 사는 애들도 있겠습니다.
뭐, 얼마나 도움이 될까도 싶습니다.
어디서 하나하나 발췌했는지도 적어야 하나 싶습니다.
그냥 이 글은 잔소리입니다.
사탄은 사탄을 찾으니 더 강해지는 것 입니다.
원래는 메갈에서 한국인만 걸러내서 실드쳐주려고 했던 것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