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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 타타리아 등 고대사 파는 사람들은 아는 내용으로

고대 이방민족들, 야만인들은 인간을 사냥하고, 먹고, 인신제사를 지냈다.

이 민족들이 기록에 남아서 야만적인 오지 인간들을 정복하고 다스렸다는 기록이 남아 있는 것이다.

이들의 외견과 풍습은 디아블로 게임에 반영된다고 보고 있다. 대표적인 사타닉을 반영한 게임이다.

디아블로4 오피셜 영상은 하늘의 여왕과 담무스 이야기이다.(대표적인 악마 숭배이자 우상숭배)

디아블로에서 주로 만나게 되는 적&사냥 대상이 키가 작고 갈색 피부의 야만인들이다.

하는 짓은 악마나 다름 없다. 인간을 사냥하고 바비큐해서 먹는 다. 그래놓고 인간이라고 종교가 있고 주술을 부린다.

이들이 몽오수에서 경멸하며(기록을 읽는 것 같다)말하는 갈색 피부의 존재들로 추측한다.

인간은 본 것만을 상상한다 하더라.

디아블로라는 게임은 고대의 종교와 고대의 사타닉을 발설하는 게임으로 추측된다.

(흑인을 제외하고)많은 문화권에서 밝은 피부를 선호하는 것은 문명인과 야만인의 잣대가 아니었나 추측하는 것이다.

이 야만성은 우리가 일상에서 보는 수준이 아니라고 보고 있다.

예를 들어 스페인 함대가 아즈텍 문명을 보고 꼭지가 돌아서 몰살시켜버리는 그런 개념에 가깝다 보게 되는 것이다.

현재의 인간은 그 시점보다 교화되었다고 한다.

몽오수만 본 게 아니라서 시점이 좀 짬뽕이 된 것 일지도 모른다.

몽오수에서 종교 믿지 말라는 건 그런 의미로 보고 있다.

이것저것 찾아본 결과 종교를 믿어도, 안 믿어도 문제는 있다.

결국 본인의 선택이 아닌가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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