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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정보를 뒤지면서 때로는 체널링 정보를 찾아봤을 때,

욕설 기도문을 체널링하는 부류가 존재 했었음.

아무래도 정보 전달성을 흐리기 때문에 그들에 대하여 불평과 저격을 적어두었던 적 있었음.

그 시기가 귀신들이 나를 못 살게 군 때이고,

병원에 있었을 때는 자기들 방식으로 나를 돕겠다(골탕 먹이는 것 포함)는 것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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