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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완성 이 기능이 오히려 오타를 부르고,

오타 실수 없이 쓴 글도 많았다.

대화 자체에서 오타를 내기도 했는 데

그걸 몹시 싫어하는 페미들도 많았다.

놀라울 정도의 약자 혐오랄까,

페미 활동을 본업 외 활동, 소위 취미로 했기 때문이다.

어떤 나날은 밤낮 없이 활동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근로 시간 이후" 활동을 했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초과근무 했다고 보면 된다.

잠을 거의 못 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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