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tching point
그저 말투가 닮았다>"너지!" 이러고 있는 것 아닙니까?시위를 말리거나, 회계 문제로 다투어서 저 싫어하는 페미들 많을 겁니다.시위를 나가보고, "왜 안 나오지?"같은 류의 대화를 했을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