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뒷담을 오지게 까는 데 음모론 수준이었다.
또 그렇게 잘 뭉칠 수가 없더라.
뒷담을 까는 것에 대해서
기계적 언급 금지 혹은 보호를 했다.
차라리 (여자)연예인들이 보호 받는 게 평화를 위한 길이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모 연예인에 대한 루머(결정적 증거 없음)가 걱정되기도 한다.
여적여 금지를 그 때 완성 시켰다시피한데,
사료가 있었는 지 모르겠다.
그렇게 하더라도 남을 공격하려는 모순이 남아 있기 때문에,
모순을 제거하면 공통의 적이 남자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위치와 위계가 덜 잡힌 여성(어린 여성 및 미 비혼 여성. 사실 같은 의미에 가깝다)이 공격의 타겟이 되었다.
사실상 본능적인 약자 혐오로 방향성이 향한 것이다.
그것이 모순이다.
이제는 그 대상이 화교인 것이다.
물질적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영적 세계에서는 이것이 번뇌이고 망집이고 에고이다. 계속하면 끊임이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