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정도령이라고 했는 지 의문이고

자칭 가능공주들 같이 뭐시기 한 게 있었음.

디시 역갤같은 걸 봐서 그런 것 같음.

나는 타인과 있을 때 정신 똑바로 안 차리면 안 되는 체질임.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opi=89978449&url=https://m.blog.naver.com/mindfulpath/221499115611&ved=2ahUKEwjXnY75qKyLAxWFka8BHYFYPf0QFnoECBcQAQ&usg=AOvVaw02u_2NWr1QkhaFMjVE5LQv

https://www.google.com/url?opi=89978449&rct=j&sa=t&source=web&url=https%3A%2F%2Fm.blog.naver.com%2Fmindfulpath%2F221499115611&usg=AOvVaw02u_2NWr1QkhaFMjVE5LQv&ved=2ahUKEwjXnY75qKyLAxWFka8BHYFYPf0QFnoECBcQAQ

이게 아주 쉽게 일어난다는 것임.

나는 공부도 공부 잘하는 애들이랑 있어야 잘 했음.

못난이들이랑 모아두면 못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임.

좀 예민한 사람들이랑 있으면 내가 손민수 하는 줄 암.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측면이 있음.

저걸 심리적 전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