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강씨도 그렇고, 온라인에서 만난 몇몇 심신미약 페미(?)들이 그랬었다.

그 사람들 조현병 등의 정신이상이라서 "피해자여야 하는"심리를 주장하게 하였다.

사건을 꼬아버린 것은 정신병의 진술 거부이다.

일부러 불성립이 되는 소리를 하게 내버려 두었는 데(진단 필요성) 누군가들은, 명철한 심리가 필요한 때에 분별을 해주지 않고 같이 망상을 나누어서 사태가 이상해졌다고 보고 있다.

괜히 심리상담/정신병 카페를 뒤진 게 아니다.

그 사람들 다 아프다.

그런데 아프다는 사실을 끝까지 비공개하려고 무슨 짓이든 한다는 것으로 본다.

보통 사람들은, 사건 사고 촉발의 정신적인 트리거에 대한 방어가 있다는 개념이 있다.

(심리학 용어가 있는 데 지금은 못 찾겠다.)

거꾸로 말한 것은 다 저 내용에 대한 거름망이자 황금어장이다.

무엇인가 잘 못 된 일이라는 자성을 할 수 있는 사람(당자가 주장하는 자기상과 다를지도 모른다)을 걸러내는 말이라는 것이다.

지금은 보편 타당한 모습으로 타협하지만,

탈코 페미는 성적인 요소가 전부 거세된(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는 연애 잘 하더라...)모습이다.

전형적인 페미상을 상상하고 무엇을 거꾸로 썼는 지 짚어보아 주었으면 한다.

나는 탈코 페미를 스님 같은 인상으로 구상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루키즘 등이 성행하여 서로의 주장과 개성이 뒤섞여 현 탈코룩이 된 것이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