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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유튜버들의 살해위협 및 스트리밍 사건 - 페미위키
남유튜버 김윤태와 이병욱이 유튜버의 개인정보를 해킹하여 살해 협박을 하며 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과정을 스트리밍한 후 경범죄 '불안감조성'으로 범칙금 5만원을 받고 종료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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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리아~워마드 출시 직전 쯔음까지 저런 풍조가 있었다.
신상을 숨겨야 하는 사유이기도 했고
호신용품을 구매하기도 하였으며 인증이 올라왔다.
경찰은 10일 새벽 3시께 신고를 받고 경기도 하남시에서 추적 끝에 김윤태를 찾아냈다. 한 파출소로 임의동행돼 아침까지 조사를 받았고, 오전 7시께 경범죄처벌법상 ‘불안감 조성’ 행위로 범칙금 5만원 통고처분을 받고 귀가했다. 경찰 관계자는 “형사과로 넘기기에는 사안이 경미하다고 판단했다”면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시킨 후 귀가시켰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페미가 신고하면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
이것은 명백한 사실이며 편파수사가 작동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미끼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것을 누구에게 떠넘길 수는 없었던 것 뿐이다.
마녀사냥은 계속되고 있었었다.
언론 보도 행태에서도 이 사건을 어떻게 접근하는지 알 수 있다. 연합뉴스에서는 ""죽이러 간다" BJ 생방송에 경찰 수사 소동…BJ에 범칙금 5만"[12]이라는 제목을 걸었다. 살인을 계획하고 위협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정보 유출피해가 발생하였고, 비록 검거를 통해 미수로 그쳤지만 이 내용을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하며 방송의 컨텐츠로서 사용하여 수익을 얻기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 소동으로 축소시킨다는 비판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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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타일의 여성 예능 프로그램인 뜨거운 사이다는 8월 17일 방송된 3회에서 이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저 시기 이후에 페미니즘에 입문한 사람들은 페미가 얼마나 하기 빡셌는 지 경험을 체감하지 못 했을 것 같다고 보고 있다.
사건의 순서는 페미 살해 주장이 있어서 페미들의 성별분리 요구 같은 게 있었다는 것으로 본다.
저런 사유로 인하여 탈페미도 지당하게 여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