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일 등의 페미 살해 시도 등이 페미를 정의로 느끼게 한 것 이다

여성 범죄자 등이 사고치기 전에

그들이 먼저 공격하고 있었고

일부 페미들의 경우 그에 대항하는 게 페미이며 정의라고 생각하게 된다고 보았다.

그러나 과하게 페미 이론 등을 사용하는 사례가 늘어났고

그게 부부싸움 등에 작동한다는 것이다.

메갈리아 출시 이후 나온 페미 이론 등은 대체로 "성폭력 피해자"나 "가정폭력 피해자"등에 걸맞다.

적당히 갖다 써야지, 과하게 쓰는 사례가 "이혼 숙려 캠프" 등에서 나오고 있다.

이 부분에서 내가 너무 낙관적 이었다는 시점이 있다.

확실한 건 페미 이론을 가져다 쓰면 이혼을 하게 되어 있다.

어중간하게 상태를 유지하게 되려면 화합으로 추구하는 방향성이 있어야 한다.

이 또한 정반합으로

정이었다가 반이었다가 합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