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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그것은 작업당했다 보고 있습니다.

현재는 페미계에서 tk얘기를 많이 안 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좌)페미니즘은 지역 갈등에 이용당했다는 것 입니다.

누군가 물타기를 하면 그대로 휘둘렸던 것으로 보이는 것 입니다.

동물, 게이, 트렌스 젠더 등등 물타기는 끝이 없었고

저는 그들이 운동권 이하 세력(좌파 정치 세력)으로 본 것 입니다.

메갈은 저런 상기 사유로 혼란스러웠습니다.

서로 조롱하거나 물고 뜯었습니다.

그곳에 누군가 tk남은 마초다 하고 폭탄을 터트린 겁니다.

그래서 서울남vs 경상도 남자 비교 갤플이 열렸었습니다.

지금 회기해보면 정치 공작입니다.

저도 많이 불평했기 때문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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