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계획 중의 하나는 호주에서 돈을 모아 집을 사는 것이었다.

그러나 호주 비자를 발급받자 화재가 났다.

대기질이 나빠서 가는 것을 포기 했었다.

탈조무새였지만 정작 탈조를 미루고 있었다.

그러다가 독일에 간 것이다.

또 귀국 후 계획이 있었지만, 무슨 일을 할 것이라고 떠들어서 그런지 누군가 악의를 가지고 관련 업계를 뒤졌던 것으로 본다.

민폐였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