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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인가?

Gray molecule 2025. 2. 11. 11:46

메갈에서부터인가

우머나이저vs세티스파이어 유저 구도가 있었습니다.

우머나이저 영업이 시초였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고 보고 있다.

보다 염가의 새티스파이어도 팬층을 확보하여 홍보와 후기가 넘쳐 흘렀고

호기심에 사본 사람들도 많으며 나도 그들 중 라나였지만 도무지 느낌을 이해하지 못 했다는 것 입니다.

나 같은 사람들도 많았다.

약간 그사세가 되어버렸는 데

만족하는 사람들은 남자친구가 필요 없다고 한다.

나는 메갈/워마드에서 판 것이 없습니다.

아마도 저건 장사꾼들이 때마침 여자이고, 니즈를 잘 파악해서 성공했다~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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