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들이 돌아버린 포인트를 조금 아는 데, 그냥 당사자들이 검색을 안 한다

내가 지역 방언이나 커뮤니티 등에 소속되면 어중간하지만 동화되는 게 있다.

나한테는 당연한 표현이 그들에게는 끔찍한 비극이었다고 보여서

아...싶은 거고.

정병인걸 오픈 하는 걸 아마도 망신 주려는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또한 그들의 비극적 자기 서사 꾸리는 습성이고.

제각각 정병이니까 이 모든 일이 시작된 거라고 보고 있는 데

"관음"이란 표현은 눈팅족이라는 트위터 방언임.

https://theqoo.net/ktalk/434856190

더쿠 - 트위터 관음? 염탐하는 계정 잡는 방법도 있어?

염탐중이라는 의미도 됨.

아무도 설명 안 해도 눈치껏 알아먹는 걸

당사자들 정병이 터졌으니까

분명히 상기한 "나는 피해자야!" 심리로 아무것도 아닌 걸 사건화 하려고 하는 행태, 심리가 있었다는 것임.

본인들이 아무것도 알려고 하지 않는 다는 것은 명백해보임.

그들을 가르치려고 달려든 사람들이 여럿 있었는 데

어차피 내 말은 듣지 않았기 때문에 모순 개그를 친다거나 하였던 것임.

그들 특징은 고집이 아주 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