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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콘병자들이 있었는 데
걔들은 자기들이 오타쿠니까 2d가 이성으로 보였겠지 남이 보면 그냥 아...이건 좀 싶은 데
2d여자애들 사진 가져와서 메갈련들보다 낫다는 식으로 도배를 했음.
씨알도 안 먹히겠지?
그런데 그 내용이 미성년자가 좋다는 내용이었음.
그 반대 미러링은 있었을지언정 그냥 기싸움이었을 뿐이라고 보고 있음.
실제로는 그 미러링이 실제로 크게 소비되지 못 했다고 보고 있음.
타격이 얼마나 좋았냐면
자들이 미성년자 여자 좋다고 해 놓고 신고한다고 난리가 났었음.
누가 야동도 공유하던데 아무튼 내가 올린 건 아니었음.
그놈의 소아성애플이 상당한 부피가 메갈에서 소비되었다 보는 데,
절대 다수는 상기한 로리콘 문제였음.
아재들도 섞여서 난리가 났는 데
전형적인 동남아 미성년자 인신매매혼 옹호 같은 글이 있었음.
이 사람들은 오타쿠 도배남들보다 몇 술을 더 했던 것임
그러면서 어린 남자들을 지도하기를 바랬음.
나는 그 어린 남자들이 저런 어른 안 따랐으면 좋겠더라고.
바라는 바는 그들이 자립하는 존재가 되는 것임.
또, 그렇게 된 것 같음.
이건 워마드인가?
Ddlg라는 게 있는 데
쏘영커플이 대표적 표본이 되어서 싸움이 붙었는 데
남자는 dady, 여자는 갓난 아기(little girl)이라는 롤플이 유행한다고 개싸움 난 게 있었음.
지체장애나 장애인과 사귀는 것 같은 걸 상상하기 쉬운 데,
그런 게 아니고
멀쩡한 어른이 귀저기 차고 응애, 나 애기 아빠가 나 돌봐조~하는 롤플임.
이 사람들 기본적으로 정상인임.
그런데 근친에 소아성애 합리화에 자발적 유아퇴행에 이것저것 이상한 게 많이 들어가는 이상행동을 하는 것임.
한국에서 페미가 뭘 했냐 하면
역시 이상한 성애 유행하는 걸 막았던 최전방이었다라고 볼 수 있겠음.
항문 성교 유행도 뒤지게 싸워서 막았음.
한국인은 아무리 기성 사회의 이상한 도덕(좋은 도덕 말고)을 내려 놓아도 타고난 도덕적 감각이 있다.
이런 저런 사건 때문일까,
페미가 싸우면 뒤에 숨는 여자들 구도가 생기게 된다.
페미는 꿀통이 아니라 최전방이었다.
쏘영커플은 저런 이상한 플레이까지는 아니었지만,
여자가 유아퇴행하는 유행을 퍼트린다고 문제가 되었다.
실제 연구결과 퇴행을 시도하면 영구 장애로 남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