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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것저것 적어 놓는 것 입니다.
고약합니까?
맞습니다.
당신들 바닥까지 긁어서 끌어올려 놓는 게 목표였으니까요.
체널링 하는 성인들이 무조건적으로 격이 높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게리 레너드는 성인이 아니지만,
그의 곁에 가면 정화되는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가 "성인 도마(saint Thomas)"라는 말도 있습니다.
나는 "신들의 통찰에 맡기겠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찌 되었든 인정은 받았지만,
나는 이것을 잘 지키기 못 했습니다.


영성서는 어찌 되었든 성인(saint)의 말을 옳겨적은 것 이란 말입니다.
그들의 말이 찾아지고 보이는 것 또한 영적인 존재들의 조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었다"
"성령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이것은 분리에 대한 이야기.
저는 그것을 제대로 수용하지 못 한 것 같습니다.
정신병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것이 기적수업이란 내용의 후기입니다.
기적수업은 불교적입니다만, 또한 기독교적입니다.
불교의 불이 사상을 포교하는 것과 같은 말 입니다.
나와 다르다=분리
나와 같다=하나됨
하나님은 하나입니다
기적수업은 불교라고도 하고 기독교라고도 합니다.
나 같은 사람은 하면 안 된다고도 합니다.
우울증 등이 있으면 독이 된다는 것 입니다.
괜히 건드렸지만 그 사유는 사타닉은 때문이었지 별 사유가 있겠습니까.
세상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으라고 하는 데
나는 세상을 사랑하지 않았단 말입니다.
실질적인 세상에 대한 욕구가 없어졌단 말입니다.
물욕도 있기는 한데 보통은 그냥 덮어두고 잊어버립니다.
그리고 직접 만난 페미들 몇은 사랑을 이해하지 못 하였고, 끼리끼리였지 않나 싶습니다.
그냥 제가 거울처럼 반응하는 것 일수도 있겠습니다.
사랑이 많은 사람과 있으면 가슴이 따뜻해지고 아니면 차갑습니다.
평상시에는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기적 수업에 대하여 마저 첨부합니다.


영적 세계란 있기는 하다는 것.
영성서와 사타닉을 같이 두고
"거꾸로"해 달라.
요체는 가져다 주어도 읽으려 하지 않을테니까 "거꾸로"하라고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