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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원리는 이상하게도 기적수업과 일치합니다.
저는 기적수업을 통독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어쨌든 효과가 있었습니다.
"다시보기를 실천하기"입니다.
저도 그르친 내용이니 무엇이 쉽겠습니까?
그냥 수행한다는 건 미움이 있다는 것을 인지한다는 말 입니다.
저는 난폭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해합니다.
평생들은 소리 중의 하나 입니다.
가끔은 이렇습니다.
cctv를 봤을 텐데, 아령을 들고 아무것도 안 했습니다만 조롱하던(?)남자가 조용해진 것 입니다.
이건 타고난 것 입니다.
저는 전생이 전쟁을 했다, 그러니까 살인을 아주 많이 한 것 입니다.
전생 얘기를 많이 하지는 않습니다만 저것은 아주 뚜렷한 것 입니다.
부엌에서도 그랬습니다.
일을 개빡세게 하고 있었는 데
그 뒤에 와서는 "당사자가 기분이 상한 것"이 있었던 것 같거나 "저를 긁었던지 한 것" 같습니다.
안 좋은 불화가 있으면 어쨌든 기분이 상합니다.
힘든 일을 하는 데, 조절되지 않는 집기음이 있었습니다.
부엌에서 칼 들고 있거나 좁고 바쁘다보니 소음 나는 것을 "내가 화를 내거나 위협한다"로 받아들인 것 입니다.
저는 미안하지만 저런 것을 타고 났습니다.
우울의 근본이기도 합니다.
타인을 별로 안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일부 페미 또한 불편하게 기억하는 사유입니다.
그들 중에 일부는 이미 무고로 사람 담궜습니다.
그들의 카르마는 저랑 반대입니다.
만나서는 안 되는 사이라는 것 입니다.
상기한 것을 카르마라고 적습니다.
"피해자가 되는 카르마"가 있다는 것 입니다.
그걸 "그들을 공격하는 대상에 대하여" 발동하면 사실상 무적이 되는 것 이더군요.
카르마를 어떻게 쓸 지 배치해 주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좋은 것인지 나쁜 것 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바와 같이 위험하다면, 그것은 신상을 지키는 수단이 됩니다.
그러나 적당히해야겠습니다.
그들의 동조 요구는 때로 위험합니다.
지나치면 사람 잡습니다.
뭔가 이상한 것을 감지한 사람들은 반페미가 되거나, 탈페미 하는 것으로 보겠습니다.
그들은 피해자 포지션에 자기를 적당히 넣어야 할 것 입니다.
그리고 저는 독일에서 사고친 것 맞습니다.
불특정 다수에 대하여 화를 내고 시비가 붙었습니다.
그것이 제가 잘 못 한 것 입니다.
면목이 없으니 나아지기를 기대하며 집에서만 있는 것 입니다.
상처를 받게 하여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싸움에 제가 있었다"는 망상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귀국 쯔음에 "감동란 등의 유튜버에 대한 공격"을 왜 하는 지 모르겠다고 적었을까요?
망상이 하도 심하니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다"식으로 대답해 준 것이며 그들은 심각하게 타인의 도움이 필요해보였습니다.
그러나 페미를 두고 못 잡아먹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개신교(?)로 추측했는 데 카톨릭일 수 있습니다.
펜스룰 이전에 그들이 있었고,
사회적으로 페미니스트를 억까하는 게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들은 분명히 가스라이팅을 했고(미래의 범죄를 주장하여 사회적으로 입지를 막음)
그것이 정반합에서 정,
그에 반해서 여자들끼리 화력이 붙은 게 반,
합으로 요즘의 행태가 됩니다.
페미니스트 등의 어둠에만 집착하는 것이 분명히 있었으며
정에 대한 반으로, "개신교는 미래에 없어질 것"이 정해졌었습니다.
그것은 취소되었지만 분명히 있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하나의 사유(추정)이고 종교 대통합 및 아젠다에 극단적으로 반대하는 행태 때문입니다.
그들은 사람 괴롭히고 다닌게 맞습니다.
당사자들은 아니라고 할 것이지만 말입니다.
종교의 권위를 업고 있으니 말입니다.
누구나 그 권위에 굴복하여 쉽게 그들과 동조할 것 입니다.
물론 그들과는 다른 온건 성향 종교인들도 많습니다.
그 사유 때문에 개신교는 일단 한 번 구했습니다.
그렇게 추론하는 사유는 제 말 값이 크기 때문이라고 추측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