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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도 그렇고.

나에게 "모든 걸 너를 위해서야"라고 했지만

그 친구랑 성범죄 모의를 하는 것 같았다는 말임.

그래도 내가 그들의 마음에 안 들었기 때문에 무사하기 그지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쟤는 좀 이상한 것을 들어주려고 하는 게 있었음.

착하다 소리 듣는다고 다 착한게 아니라는 게 내 시각임.

세상의 정체는 혼돈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거기서 질서를 잘 찾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음.

오히려 카리마 같은 사람이 더 착한 사람일 수도 있다(착하다의 기준을 선별적 선의 적정성이라면)보고 있는 것임.

내가 그녀를 모함한 게 되어서 폐를 끼쳤고(시아라고 말 했지만 나도 시아가 뭔지 모르겠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게 샴푸를 주거나 매니큐어를 주려고 했음.

옷을 챙겨주기도 했거니와.

병원 아랍계들은 헤바와 통화 했을 것으로 보고 있음.

혼돈 속의 질서를 잘 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아무리봐도 이상한 통화를 했을 것 같은 데

그 내용은 혼돈이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한국 사람과는 다른 감성이다.

한국인은 정중동 동중정 정반합이다.

움직이는 듯 고요하고 고요한듯 움직인다.

정이 있으면 반이 있고 합으로 이르며 중심을 잡는다.

사상적 정체성을 추출해내는 것은 저런 타고난 정신이기 때문이다.

질서 속의 혼돈, 혼돈 속에 질서는 한국인을 뜻한다.

"한국인은 중국인과 일본인의 중간 같다"라고들 하는 데

중국이 혼돈, 일본이 질서라면 상기 표현이 이해가 갈 지 모르겠다.

한국인을 추출해내려는 과정에서 갈려나간 사람들에게 사과를 한다.

아힘? 누구였더라.

중동계 스킨헤드들은 "내가 창녀니까 해코지 해도 된다"라는 내용을 떠들었다.

아힘도 있었고, 귀신 들린 남자애 하나 있었는 데 누가봐도 심신미약이었는 데

스킨헤드들이 걔를 끼고 저런 내용을 입력하더라.

가스라이팅 엄청 당하다가 구역을 옮겼다.

처음에는 몹시 불편했다가 불쌍해진 사람이다.
이름은 기억 못 한다.

nwo라는 것은 부덕하며 심각한 통제 사회일 수도 있지만,

혼돈 속의 질서 그 자체의 구현일 수도 있다.

한국 페미들은 그걸 몹시 바라는 쪽 성향으로 보고 있고

사회의 혼돈 성향이 강해질수록(정) 통제 사회에 대한 요구(반)가 나타나며, 한국 처럼 nwo가 가까운 세상이 도래(합)이 된 것이다.

나는 많은 것을 잊어버렸다.

기억하기 싫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확실한 건 로리콘에 대한 처벌은 없으면서 미러링에 대한 처벌은 하려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백일몽에 대해서 적자면

"그 때 당시의 룸메이트들"의 경우 일부는 "사고치고"나서 "구원해달라"고 찾아왔었다고 한다.

물론 매일매일 기도를 올리고 나서 보면 다른 사람이었다.

가장 심각했던 건 투와 헤바 였지만 그건 꿈으로 판명 났다.

분명히 "메시아를 찾아서 구원을 바라는 사유"가 있는 사람들 이었다.

아무튼 그건 모르겠고라는 심경으로 계속 기적수업을 억지로 수행했다.

어중간하게 남은 사람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모르지만 구제받았다면 "기적 수업"은 실제하는 것 이겠다.

그들 중에 대수대명은 기본이었으며, 살인 등의 문제가 있었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 보면 그것은 없는 얘기가 된 것 같다.

이야기하지 않은 꿈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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