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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들과 나는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끼리끼리였다.

그런 사람들을 꼬리를 물어서 데리고 온 것이다.

그것을 잊고 있었다.

양극단을 따져보면서 대답해주고,

정반합이나 중용에 가깝게 대답해주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나도 그들처럼 생각했던 것이다.

골치 아프다고 생각했지만 두가지 극단에서 오고가는 사고는 나도 똑 같았다.

그것이 표출되어 이상하게 보이는 것이다.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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