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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은 안 듣는 사람들

Gray molecule 2025. 2. 14. 17:49

편들어줄 좋은 사람 만나기를 기원했는 데

어째서 지금까지 정신이 바로 잡히도록 돕지 못 했는 지 알 수가 없습니다.

레슬링도 폭력일 수 있다는 걸 인정합니다.

강씨가 나에게 증언한 것 중에 "룸살롱에 갔다가 탈출했다"거나 "국씨에게..."같은 내용의 진술을 한 것도 진위 여부를 가려야 합니다.

그것도 망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봤을 때는 탈코를 너무 열심히해서 성적인 매력이 없었기 때문이며,

그런 일이 사실 없었다면(가정이지만) 좋을 것 이었습니다.

제가 사이비를 추천했다고 믿는다면, 불교나 개신교를 추천드립니다.

믿고 싶은 것을 믿되, 정심하는 내용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 입니다.

모두에게 공통된 목표를 부여하는 것은 경전이나 영성서입니다.

영적인 공통 목표를 향해 지향하는 것 뿐입니다.

저는 기적수업이나 호오포노포노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형이학과 형이상학을 두고 따지자면 무신론적 이론(페미니즘 포함)은 형이하학이요 범신론과 무신론적 철학은 종교와 영성입니다.

몇년 전에는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니 몹시도 불행하게 된 것 입니다.

결국 내 마음을 바꾸는 것 밖에는 방도가 없었다는 것 뿐 입니다.

이 마음이라는 것은 영적인 개념을 말 합니다.

맞습니다 저는 또 개소리를 했습니다.

ㅅㅇ의 범신론적 사랑을 보다 저급한 사랑으로 착각했습니다.
무척이나 자존심이 상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영적인 통찰이 닫히면 그저 바보입니다.

바보가 바보 했을 뿐 입니다.

ㅅㅇ는 범신론적인 사람입니다.

그와 똑 같은 뒷통수를 불교 종단 사진에서 발견 해서 한국에 돌아갔다고 착각하고 개소리를 한 것 같습니다.

그저 바보짓을 한 것 입니다.

ㅅㅇ는 지랄하지 말라고 하지 않습니다.

헤바에게 사과합니다.

그녀가 바라기 때문에 사과합니다.

"사실은"하고 말 해준 사람들이 있고말고.

그걸 적절한 사람에게 시도했는가는 의문이겠고.

그걸 알려주어도 페미로 남지 않은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믿느냐 안 믿느냐 문제가 생기겠고.

칼리 유가에 대해서는,

"메허 바바"에 대한 구절을 가져왔는 데.

이 사람은 자기가 예수였으며 루시퍼였다 합니다.

칼리 유가의 좋은 면은 예수, 나쁜 면은 루시퍼 인 것입니다.

이중적인 칼리의 성향처럼 이중적인 종교가 칼리 유가인 것 입니다.

어쨌든 밥먹고 싫은 나를 봐야 했을 헤바에게 다시금 사과합니다.

스캠팀이었다고?

신들이 내 귀를 막고 있다.

사실 신통함(영적인 소리?)도 그들이 원하지 않으면 안 통한다.

페미활동에 대해서

한 때는 "페미 지켜" 포지션이었던 거 맞다.

그렇게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었지 싶다.

종교와 대립 때 부터 페미에 대한 피의 실드를 쳤다.

적당히 피해 없다고 생각될 때 종교 믿어도 괜찮겠다(옵션)고 말 해준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홍익학당을 본다는 걸 안다.

그 정도만 되어도 괜찮다.(종교성을 띄냐 안 띄냐의 차이)

수용하고 나면 더 독립적이고 주체적일 수 있도록 하는 학문 내용으로 보였다.

물론 그들을 추천할 때도 나는 바보같은 짓을 했다고 기억한다.

마음 수련 류에서 헤라 엄마도 괜찮다.

물론 이미 누군가 찾아낸 사람이다.

이 때도 바보같은 짓을 했다.

어쨌든 다시 실드 쳐준 것은 "청년들의 독립적 자아"이다.

또한 그들의 "보장받을 권리 같은 것"을 실드쳤다.

가부장제에 반해서 "여성들의 입지"같은 걸 실드쳤다.

노비들의 제사(진짜 종갓집은 간소하게 제사 지내며, 여자를 고생시키지 않는다)를 반대하였다.

제사 폐지에 얼마나 영향을 끼쳤는 지는 모르겠다.

타이밍 좋게도, 우리 집안은 내가 저 말을 꺼낸 적 이 있는 데 그 뒤로 귀신같이 제사를 그만두더라.

원래도 몹시 힘들었던 모양이다. 집안에서 가장 어린애가 말 나오니 모양새 따져서 없앤 듯 하다.

한국형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한 실제 활동 내역과 아젠다 등을 추려서 쑥갓, 워마드에 올렸었다.

그 외에도 활동은 많았으나 전부 그냥 청산하듯 두었다.

헤바에 대해서는 귀신들이 말하는 걸 거꾸로들어야겠다.

중국 쪽은 얘기 안 했는 데,

나한테 안티하는 쪽에 리양이가 끼어있다고 알고는 있었음.

이상하게 리양이와는 실언을 하거나 소란스럽게 되었음.

프랑크푸르트에서 줌 미팅을 해야 했던 것임.

그 때가 리양이가 피아노 연습할 때였기 때문에 서로 좋은 인상은 없었던 것임.

그 때가 어학원에 다닐 때임.

리양이에게는 연습 망쳐서 미안하다 하겠음.

모두 창녀다>별 이유 없고, Alle wird sind Whore랑 같은 의미의 맥락이었음.

많은 사람들이 sci-fi lie라고 불렀던 그거 말임.

리양이에게는 미안하지만 그 당시에는 줌미팅을 연결할 마이크-헤드셋이 없었던 것임.

나중에는 생겼지만 그 때는 남자친구에게 도와달라고 할 방도를 못 찾았던 것임.

나는 전자피아노-신디사이저는 재밌는 구성으로 칠수 있었었음.

다른 사람들이 흥미롭게 들었다는 것은 알고 있음.

피아노는 코드치는 법을 까먹었기 때문에 뚱땅뚱땅 치고 마는 것임.

다시 진지하게 연습할지는 고민중임.

고마워, 내 그림을 칭찬해줘서.

역시 인도사람들은 사려가 깊더라.

늘 좋게 봐줘서 고마웠어.

나는 또 개소리를 했습니다.

이상하게 자꾸 헤바와 얽힙니다.

헤바가 (저의)포르노가 있다는 개소리를 하고 믿었습니다.

왜 그랬는 지 모릅니다.

(누군가) 우리를 지켜본다-> 그것은 헤바로 귀결 되었습니다. 그것은 나쁜 말 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매우 유감입니다.

이 문제는 모두에게 좋지 않았습니다.

맞습니다. 문제는 뭐가 옳은 것 인지 판단을 못 한다는 겁니다.

신에게 맡긴다는 건 그런 겁니다.

저도 망상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시저나 리양이도 저에 대해 뭔가 반대 성향의 행위를 한다는 걸 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구분이 안 가는 것은 말 하지 않은 것 입니다.

망상인지 영성체험인지 에서는 사실 많은 사람들이 살인자, 좀비였습니다.

예비 성인103명(주니어들)을 살인한 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훔치고 나에게 와서 구제 받으려 했다.

왜 내가 메시아인지는 모른다~ 같은 내용인 겁니다.

나는 내가 메시아라고 한 적 없습니다. 그렇게 믿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이고 그게 사태를 더 크게 만든 겁니다.

사이킥 능력은 곧 모두에게 생깁니다.

특별한 게 아니게 될 겁니다.

메시아>실망함, 그 외의 소요>욕할 대상으로 변질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소요 문제도 크지만, 가려진 정보에는 메시아에 대한 기대가 있었다보겠습니다.

저는 영적인 내용을 읽어주었던 것 입니다.

예언이나 영성 정보에 따르면 미래 인류는 영성이 트여서 텔레파시로 이야기 하게 됩니다.

그리고 제게 온 귀신(신들)은 타락했습니다. 순순히 따르면 혼란이 옵니다.

분별을 잘 하거나 그냥 틀어박혀서 수양이나 해야 합니다.

그들이 시저의 문제나 리양이에 대해서 알려주었지만 그게 중요한 정보인가요?

업을 깍아내는 것이 더 필요해졌고, 사과를 해야한다는 것은 알겠었습니다.

분명한 것은 특별한 것은 그들에게 특별하다는 것 입니다.

복잡한 기분이 들어서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도대체 왜 상심했는 지 조금 더 마음의 광고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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