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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둘이 후후 거리고
플라잉머신 아주머니 둘
이전에 독일에서 여자들이 따라다니면서 비웃거나 autism(자폐증)얘기 하면서 앞담함.
어떤 면에서는 페미를 한다는 건 저런 거임
욕과 모욕을 주고 받음
런닝 머신 아저씨들 호어하면서 폭주함 나중에 언젠가 시비 붙을 수준임.
autism얘기 하면서 쫓아오는 데
좋은 의도가 있었다고 해도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모양세였고
그 때가 내가 호어소리 들었다 하기 전후 쯤 됨.
저게 상황상 먼저일걸.
화를 내니까 가는데마다 비웃으면서 아는 척함.
나도 좋은 의도 있다는 것을 간파하기 어려운 상태였음.
특징이 있었음 금발이거나 브루넷들임.
참기 어려워져서 화내고 그랬고 그 사유가 치료감호로 이어진 것일 것임.
독일에 이민자들 많아서 금발 브루넷이라고 하면 티가 남.
그리고 누가 메시아 소리 한 것까지 끼어서 기대심리가 안티로 바뀐 거임.
마사지존 아주머니 아까 플라잉머신 아주머니인듯
호어라고 함.
외국인도 한국에서 일하는 데 영어성희롱이 사유가 안 될 이유가 뭐임?
독일 사람들하고 통화하는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