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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드럭대요
누군지 안 적을 건데
여기 없는 제3자라고 적을게요
틀린 증거만 가져와서 "...주제에"이러는 거 맞죠?
하는 말 뻔하죠.
괜히 사이가 나빴을까.
그걸 내 마음 달래겠다고 범신론적 사랑 이야기 한 거고
현상적으로는 몹시 불편했던 때가 있습니다.
진짜 본인들은 몰라요
그걸 실드쳐주고 산 적도 있는 데
복덕짓게 하려고 했던 거고
그래요, 싫어하는 마음이 가끔 그냥 나옵니다.
ㅅㅇ정도나 되야 좋은 마음으로 옵니다.
독일 애들 상처 받았다는 거 알고 있고 그 점은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대한 입장은 복잡합니다.
워낙에 보시-나쁜말 주고 받았거든요
커뮤에 티 안내고 그러고 살게 된 것도 복잡한 일 안 만들고 싶거든요.
강씨랑 겪어보고 느낀게 있어요
뭐든지 나쁘게 왜곡될 소지가 있다는 말이고
나도 조현병(나쁜 무드가 유지됨)이 심화되고(언제부터 였는 지 모름) 그들이 어떤 시야를 갖는 지 알겠거든요
언젠가 다 밝혀질 겁니다.
사태가 이렇게 된 것에 사불하는 것(불링이 취미)이 가담해서 저는 말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만 다시 배웠구요
제각각 사고가 왜곡된 건 분명히 있습니다.
할루시네이션 있구요
추정하는 할루시네이션에는
"진행해"라는 명령
그 외에 3가지가 더 있는 것 같습니다만
예전에 그들을 봐준건 의제에 맞는 사고를 짚어준 것 입니다.
그걸 가스라이팅이라고 할 지도 모르겠네요.
본인들이 페미이고자 한다니 봐준 것 입니다.
막가자는 거지 아저씨, 그럼 왜 말로 떠듭니까?
남탓이 정체성인 애들이 일부 페미 사이에 숨어 있습니다.
남탓의 극한이기 때문에 왜곡된 내용이 나오는 것이고
그걸 돌봐줘야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