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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은 모르는 데

Gray molecule 2025. 2. 15. 13:30

꺼드럭대요

누군지 안 적을 건데

여기 없는 제3자라고 적을게요

틀린 증거만 가져와서 "...주제에"이러는 거 맞죠?

하는 말 뻔하죠.

괜히 사이가 나빴을까.

그걸 내 마음 달래겠다고 범신론적 사랑 이야기 한 거고

현상적으로는 몹시 불편했던 때가 있습니다.

진짜 본인들은 몰라요

그걸 실드쳐주고 산 적도 있는 데

복덕짓게 하려고 했던 거고

그래요, 싫어하는 마음이 가끔 그냥 나옵니다.

ㅅㅇ정도나 되야 좋은 마음으로 옵니다.

독일 애들 상처 받았다는 거 알고 있고 그 점은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대한 입장은 복잡합니다.

워낙에 보시-나쁜말 주고 받았거든요

커뮤에 티 안내고 그러고 살게 된 것도 복잡한 일 안 만들고 싶거든요.

강씨랑 겪어보고 느낀게 있어요

뭐든지 나쁘게 왜곡될 소지가 있다는 말이고

나도 조현병(나쁜 무드가 유지됨)이 심화되고(언제부터 였는 지 모름) 그들이 어떤 시야를 갖는 지 알겠거든요

언젠가 다 밝혀질 겁니다.

사태가 이렇게 된 것에 사불하는 것(불링이 취미)이 가담해서 저는 말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만 다시 배웠구요

제각각 사고가 왜곡된 건 분명히 있습니다.

할루시네이션 있구요

추정하는 할루시네이션에는

"진행해"라는 명령

그 외에 3가지가 더 있는 것 같습니다만

예전에 그들을 봐준건 의제에 맞는 사고를 짚어준 것 입니다.

그걸 가스라이팅이라고 할 지도 모르겠네요.

본인들이 페미이고자 한다니 봐준 것 입니다.

막가자는 거지 아저씨, 그럼 왜 말로 떠듭니까?

남탓이 정체성인 애들이 일부 페미 사이에 숨어 있습니다.

남탓의 극한이기 때문에 왜곡된 내용이 나오는 것이고

그걸 돌봐줘야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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