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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어라고 무한 반복함
집사님 얘기는 내가 뭘 했는 지 가물가물 하는 데
하여간 잘 못 했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기독페미는 보통 페미로 보지 않았던 경향이 있고
(신지학자)
무신론과 유신론은 다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페미 얘기는 그들에게 해당 않지만 그렇지 않게 들었지 싶습니다(몇 년전 이전 글에 대해서)
그리고 좋지 않은 인상을 가지고 있는 게 사실이며, 그걸 그냥 범신론이나 유신론으로 넘기고 있었을 뿐입니다.
열받은 여자들이 있네요
네 싸가지 맞아요
아무튼 창녀 발언으로 모두 열 받은 건 사과하는 데 애초에 그건 모두 열 받으라고(딥페이크 관심 좀 가지라고)한 거에 가깝습니다.
네 싸가지에요.
사랑 이야기한 건 범신론 같은 거니까요.
예전에는 어떻게 피해를 덜 받게 해주나 연구를 했던 건 사실입니다.
맞아요 도움 필요성에 대해서 문제가 있죠.
핑프라서 내가 당신들 이야기 나누는 창을 못 찾는 게 아닐텐데요
그냥 하던데로 본인들 공격성을 쓰는 것에 가깝구요.
그 꼬리 달고 있던 걸 잊고 있어서 괜한 소리 할 때마다 피해가 더 커졌던 것은 제 실언 탓입니다.
그리고 그건 제 망상(delusion)이고
맞아요 헤바는 열 받을 만 하죠
그런데 헤바와 피해입은 사람들이 아니면 이걸 어떻게 풀지 고민해야 하게 됩니다.
머리가 그렇게 좋은 상태가 아니니 더 그렇습니다.
상태가 치매와 유사하니 문제이고.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것 중 하나가 떼로 몰려서 공격성 가진다는 거 입니다.
혼자 있는 이유는 실수하기 때문이죠.
페미들 모아서 단합하게 만든 건 맞아요.
그런데 그걸 어떻게 쓰느냐에 대해서 문제가 생기겠죠.
내가 명령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많았는 데
그러니까 더 안 나타나고 지령 따르지 말라고 했던 것이며
나한테 "댓글 부대 리더한 혐의"를 따지려는 사람 있는 거 아는 데
말도 안 되는 소리죠.
루시퍼에 대한 메허바바 핑프지요?
키워드는 항상 적어둡니다.
유명한 글이 있어요
나중에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