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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아주 밉거나 큰 이해를 할 용의의 대상이 같은 것 입니다.

과거에 페미에게 큰 애정을 준 것 같지만 이제는 욕먹어도 그만으로 느껴진다는 것 입니다.

떠보는 것을 안 한다면, 아무래도 블로그도 그만 써야겠습니다.

큰 사랑이 어딘가 있다는 것 부터 영성 수련을 다시 해야 합니다.

그것을 모르는 것은 수준이 많이 낮아진 것 입니다.

미안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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