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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너지?너지!"했던 건 그냥 마음에 안 드는 사건이 일어나면 무조건 나라고 망상하는 부류들이 있었는데 그때도 그냥 자기들 마음대로 창피하다고까지 결론을 내림.
"이상한 게 있으면 무조건 쟤다"라고 생각한 거야.
그런데 "아니거든?"하면 안 믿더라고
그걸 지금까지 끌고온 거임.
그러면 알아서 잘 해달라고 부탁한 것이 있음.
본인들 양심이 펼쳐지는 게 중요하지 않았겠나.
하여간 그들이 왕따를 옮기고 다닌다는 게 팩트다.
일부는 어머니에 대해서 잠정 진단하는 것 같은 데 화교는 아니다. 800년 전 쯤 귀화한 성씨이다.
도마에 타인을 올리면 자기도 올라가야 한다.
생각보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음(카르마 리턴)으로 지금까지 굴러왔다고 본다.
지금 그들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카르마가 되돌아가는 시기인 모양이다.
왕따시키는 거 맞고 그게 옮겨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