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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에 대해서 자랑하거나 관계를 설명해주는 데

"속 시원 하게 본성을 보일 수 있는 사람"은 나 밖에 없는 사람이라고 보고 있다.

그런 관계를 설명해주다가 도무지 아무것도 전달된 게 없었다는 말만 추론이 된다.

그럴거면 왜 같이 있었는 지 의문이며

저런 가스라이터가 있었다고 생각해서 "페미스럽게 생각하자고" 나름대로 잡아주려고 노력한 것 있다.

그 외에도 종교적 가스라이터가 있었고, 저 둘이 같은 사람일 수 있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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