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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자기가 옳다는 사람들이 있어요.
의심도 많구요.
소문 퍼트리는 일등공신이구요.
보지도 않고 수간 등을 했다고 퍼트립니다.
저는 살면서 큰 강아지를 지척에 둔 적 없습니다.
수컷 강아지는 2달 된 시기에 잃어버렸습니다.
본인들을 의심하는 게 최우선이라고 알려주겠습니다.
그런 사람들과 있었기 때문에 명예는 내려 두었습니다.
그러므로 "거꾸로 좀 (사고를) 해"(반대로 읽거나 보라고) 했으며
(사타닉 얘기도 거꾸로 하라고 말 하게 됩니다)
나에 대해서 거꾸로 생각 좀 해보라고 했습니다.
못 하거나 안 기도합니다.
그러면 뫄뫄가 나라고 생각하거나 내가 모모씨라고 생각하고 거꾸로 생각해보라 했습니다.
그리고 메갈 워마드에 좌표찍고 온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자기들 멋대로 생각하고 자기가 만난 여자를 메갈에서 찾더라는 것 입니다.
그들이 가스라이팅의 서막을 열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들의 기록을 보면 좋을 것 입니다.
목사/사제의 부름으로 들어간 사람들이 많았다 보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