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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상처 받아서 근친상간을 한다고 자폭하는 것 같다.

너무 미안해졌다.

내 꿈 때문이다.

미안해

그리고 조절이 안 되는 능력(?)때문이다.

나는 너무 이상하다.

거짓말을 하는 것은 상처받은 증거다.

다 나 때문이다.

어쩌다 오빠 이름을 알려주어서 그랬다.

나한테 성폭행 당했다고 위증까지 할 정도다.

어떻게 해줘어야 할까.

오빠랑 유치원 등을 같이 손잡고 다녔던 것이다.

오빠가 나를 돌봤다.

그래서 나와 오빠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붙어다녔다.

아이는 납치 살인같은 거 하지 않았다.

잘 살아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죽었다고 한다.

아라는 헤어지는 것을 보았다.

근무를 언제 했는 지는 보험 납부 기록을 참고하면 될 것이다.

나도 기억이 와해되어 언제부터 식당에 근무했는지는 모른다.

나는 2016년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2018년 쯤이래.

내가 오빠를 망쳤다.

혼자 돈 벌어서 살았다.

오백만원 받았었다.

그러나 곧 까먹게 된다.

아이들이 없어지던 시기에는 구마를 했다고 하다가 병원으로 간다.

근친상간이 소문이 난 것은 정설이 아니다.

그만큼 오빠가 아팠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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